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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무자격전재만와이너리에 정부예산 불법-중복지원 의혹: 미국국적업체는 대상안돼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에서 다나에스테이트를 공동운영하는 이희상 동아원회장과 전두환씨의 삼남 전재만씨, 미국언론들은 이 두사람을 다나에스테이트의 공동소유주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MB정부가 미국국적기업으로 정부예산을 지원할 수 없는 전재만 와이너리를 국책기술사업대상으로 선정한 것은 물론 전재만 와이너리 관련업체 두개를 스마트와이너리솔류션이라는 동일사업에 중복선정해 예산을 두배로 지원하려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지난 2010년 2월 25일 2010년도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공동연구기관 선정결과 발표를 통해 'USN 기술을 활용한 원예작물의 품질향상기술개발'과제를 위해 주식회사 동아원, 다나에스테이트, 순천대학교, 금오전기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전자통신연구원은 이 과제에.. 더보기
MB정부, 전두환 삼남운영 와이너리에 얼마지원했나 - 동아원 3년전에는 36억지원공시, 어제는 3억만 받았다 이명박정부가 전두환 삼남 전재만씨와 이희상 동아원회장이 운영하는 미국 나파밸리 와이너리의 '스마트 와이너리 솔류션'개발을 산업원천기술개발산업으로 선정, 지원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과연 정부가 얼마를 지원했는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동아원은 2010년 5월 향후 3년간 5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정부가 2010년부터 3년간 36억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고 당시 언론들도 모두 정부예산 36억원내지 51억원이 투입된다고 보도했었습니다 그러나 동아원은 어제 언론취재에 응하면서 자사의 몫으로 할당된 것은 3억3천만원이라고 밝힌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동아원의 어제 해명은 지난 2010년 동아원의 주장과 180도 상반됩니다 동아원은 지난 2010년 5월 26일 증권시장 '장래사업/경영계획 공정공시'를 통해 '스마트 와.. 더보기
MB정부, 전두환 삼남운영 미국와이너리에 국민혈세 51억원 지원 이명박정부가 전두환 삼남 전재만씨와 이희상 동아원 회장이 운영하는 미국 나파밸리의 와이너리에 정부예산 51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2010년 5월 전재만씨와 이희상씨가 공동운영하는 미국 나파밸리의 와이너리를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과제로 선정, 첨단 IT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와이너리 솔류션'을 개발 상용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3/06/12 - [분류 전체보기] - MB정부, 전두환 삼남운영 와이너리에 얼마지원했나 - 동아원 3년전에는 36억지원공시, 어제는 3억만 받았다 당시 지식경제부는 포도등 고부가가치 농산물재배에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기술을 융합해 작물의 생장과 숙성상태분석, 최적화된 생장환경으로의 제어자동화처리, 품질및 생장이상 발생 예측, 이상발생을 지능화 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