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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검사 최재경

최재경,2002년 법무부 검찰국 검사때 국내최고임대료 삼성사옥서 약국시작 -삼성장학생의 생얼굴? 2012/12/07 - [분류 전체보기] - [걸프4백만불헌금]박정희 '나는 모르는 일' vs 걸프사 '두차례 모두 박정희가 감사표시'-미국무부 비밀전문 2012/12/07 - [분류 전체보기] - 스위스 UBS에 박정희정권 비자금계좌 있었다,- NYT보도,'걸프사 1970년 3백만달러도 UBS에 송금':박근혜가 조회하면 당장 확인가능 2012/12/04 - [분류 전체보기] - 최재경, '11년전 삼성엔지니어링사옥서 약국시작 맞다' 시인 2012/12/05 - [분류 전체보기] - 삼성장학생 최재경, 삼성채권수사하며 이학수등 모두 불기소-그때는 몰랐는데 약국이 있었네 최재경 전 대검중수부장의 부인 황경희씨는 지난 2002년 삼성엔지니어링사옥 준공때부터 점포를 임대, 약국을 운영했으며 이때 최 전부장은 .. 더보기
bbk검사 최재경, '검사 윤리규정상 문제없다' - 이런 사람이 중수부장!!!! 최재경 대검 중수부장은 28일 대검이 자신에 대해 감찰조사에 착수한 데 대해 "검사 수뢰사건, 성추문 사건 이후 총장 진퇴 문제 등 검찰의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총장과 의견 대립이 있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원본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789723 최 중수부장은 "그것이 오늘의 감찰조사 착수로 나타났다고 생각한다"며 "문제 삼는 문자메시지는 본인의 친구인 김광준 부장이 언론보도 이전의 시점에 억울하다고 하기에 언론 해명에 관해 개인적으로 조언한 것일 뿐이고, 검사 윤리규정상 문제될 바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대검은 이날 오후 최 중수부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김광준 서울고검 검사에게 언론취재 대응방안에 대해 조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