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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조카 장승호 유치원의 로봇룸 최순실조카 장승호 유치원의 로봇룸 전체기사는 하단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2016/11/11 - [분류 전체보기] - 최순실측 대반격 - 이게 바로 삭제 기사 - [최순실조카 장승호, 베트남 유치원 신축확장 -자금출처 의혹, 또 다른 조카는 뉴욕에 고급콘도 - 최순실조카들집중추적]2016/11/03 - [분류 전체보기] - 최순실조카 장승호, 베트남 유치원 신축확장 -자금출처 의혹, 또 다른 조카는 뉴욕에 고급콘도 - 최순실조카들집중추적 더보기
전대주대사, 베트남 호치민에 있다 - 효성이 빌려준 푸미홍 아파트에 칩거 최순실 일족의 외교부인사개입의혹과 관련, 현직 외교관이 이를 입증하는 구체적 정황을 폭로, 본보보도가 정확한 팩트임이 사실상 확인됐다. 베트남 호치민 총영사관의 김재천영사의 이 같은 폭로는 현직 외교공무원으로서 신분상 불이익을 감수한 양심선언이라는 점에서 전 국민의 박수를 받고 있다. 김영사는 전대주 전 베트남대사가 최순실의 조카 장승호를 도왔으며 호치민총영사 내정자의 갑작스런 변경도 최씨일가의 장씨 돌보기에 따른 것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전대주 전 베트남대사는 지난 4일경 베트남에 도착, 6일과 13일 호치민성당의 미사에 참석했으며 현재 주식회사 효성이 렌트해준 푸미홍의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호치민거주 한인동포들은 단체카톡방등을 통해 시국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있으며 무슨 일.. 더보기
기부천사 김장훈 베네치아공연, 차은택 문화융성위가 지원의혹 - 이정현대표는 청와대공연등 지원?-김장훈 모든 진실 밝혀야 기부천사로 잘 알려진 인기가수 김장훈씨가 지난 2014년 12월 이탈리아 베네치아 공연이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이 깊숙이 관여한 문화융성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개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김씨는 정부예산이 지원된 공연이었으나 전석이 매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공연 3시간 전 일방적으로 공연을 취소, 베네치아인들의 불만을 샀다는 것이 이 공연에 정통한 사람들의 주장이다. 그리고는 이 공연 뒤 한국으로 귀국도중 대한항공 여객기내에서 담배를 피웠다가 기소됐던 것이다. 김씨는 또 2014년 2월 베니치아가면사육제 당시 주최 측이 박근혜대통령에게 전달해달라며 전해준 선물을 청와대에 전하지 않았고, 당시 출연료 전액 2억원을 베네치아측에 기부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는 의혹에 휩싸였다. 김장훈을 둘러싼 아름답지 못..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