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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법원 유죄선고 주한미군범죄자 98.5% 석방 - 2명만 실형 지난해 범죄행위로 한국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주한미군범죄자 1백29명중 실형을 선고받은 미군은 단 2명으로 전체 유죄선고자의 1.6%에 그쳐 솜방망이처벌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가 매달 자체 웹사이트[http://www.usfk.mil/usfk/default.aspx]에 게재하고 있는 한국법원 주한미군범죄자 선고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강도,폭행등 각종 범죄를 저질러 서울지방법원등에 재판이 회부된 주한미군은 모두 1백30명이었으며 이중 무죄가 선고된 1명을 제외하고 1백29명에게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그러나 한국법원에서 유죄가 선고된 주한미군범죄자중 실형을 선고받은 사람은 단 2명뿐이었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이 지난해 11월 30일 재물파괴, 절도, 무면허음주운전 그리고 사실상의 강간혐의로.. 더보기
리비아 격추 미공군 F-15E 전투기 리비아 격추 미공군 F-15E 전투기 더보기
리비아폭격 B2스텔스폭격기 JDAM 45개투하뒤 귀환 [동영상] 2011/03/30 - [분류 전체보기] - 미본토출격 B2스텔스기 3대 평양폭격비용은 단돈 57억원 '오딧세이 새벽' 작전에 참가했던 B2 스텔스 폭격기 3대가 어제 [20일] 오후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와이트맨 공군기지로 귀환했다고 미공군 글로벌스트라이크사령부가 밝혔습니다 와이트맨 공군기지를 출발한 B2스텔스 폭격기 3대가 리비아 공군기지내 전투기격납고를 무력화시키는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어제 오후 모시에 미 본토 미주리주의 와이트맨 공군기지로 돌아왔으며 출격에서 귀환까지는 약 25시간이 걸렸습니다 B2스텔스 폭격기 3대는 무게가 2천파운드에 달하는 이른바 JDAM [Joint Direct Attack Munition ]으로 알려진 정밀유도폭탄을 각각 15개씩, 모두 45개를 리비아 주요공군기지에 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