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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마약조직, 한화가 만든 한국제 수류탄 사용 – 위키리크스 한국전문 멕시코 마약밀매조직이 한화그룹이 만든 한국제 수류탄등을 사용해 테러를 저지른 사실이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 국무부 비밀전문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멕시코내 몬트레이 미국 총영사관이 지난 2009년 3월 3일 미 국무부등에 보낸 비밀전문에 따르면 2008년 10월과 2009년 1월 멕시코 마약밀매조직의 근거지와 이들의 테러에서 한국제 수류탄이 발견됐다며 주한미국대사관은 한국정부와 공조, 이 수류탄의 유출경위등을 파악하라고 요청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전문에 따르면 2008년 10월 16일 마약조직 은거지로 악명높은 몬트레이외곽 과달로프의 마약조직 창고급습때 이들이 버리고 달아난 차량에서 M203 유탄발사기와 함께 한국제 수류탄 K-400 3발이 발견됐습니다 또 2009년 1월 7일 멕시코군이 멕시코 두랑고.. 더보기
CIA,북한홍수와 농작물피해 분석 - 201012 CIA,북한홍수와 농작물피해 분석 - 2010년 12월 15일 nk-flood CIA 20101215 더보기
청와대 방어 대공포 알고보니 불량포 - 오리콘 사업자 누구? 2004고합2 / 2004노871 / 2004도4901 - 참고하시길 청와대 등 서울 도심의 상공을 방어하는 우리 군의 핵심전력인 35㎜ 대공포(일명 오리콘∙Oerlikon포)가 군납 비리로 인한 불량부품 때문에 최근까지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던 것으로 11일 밝혀졌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11/2011021100472.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2_04 11일 국회 국방위와 국방부 등에 따르면 국방부 조사본부는 최근 미국 무기중개업체인 T사의 국내 무역대리업체인 N사가 대공포의 포몸통(포신)을 해외에서 조달한다는 당초 계약과 달리 무자격 국내 업체에서 포몸통을 제작하게 해 군에 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