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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조사국, 한미관계 현황보고 -2010년 12월 원문 의회조사국, 한미관계 현황보고 -2010년 12월 원문 CRS US-KOREA RELATION 20101208 더보기
회사장부 '한'은 한명숙 의미 - 한신건영 경리부장 증언 건설업자 한만호씨로부터 2007년 불법정치자금 9억7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의 첫 공판에 출석해 한 전 총리에게 건넬 돈을 한만호씨와 함께 가방에 담았다고 증언했던 한신건영의 전 경리부장 정모씨가 17일 다시 법정에 나왔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18/201101180008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3_04 정씨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우진) 심리로 열린 5차 공판에서 "회사장부 등에 기재된 '한' '의원' 등의 표현은 한 전 총리를 뜻한다"면서 지난해 12월 첫 공판 당시의 증언을 재확인했다. 한만호씨는 2차 공판에서 검찰 진술을 뒤집으면서 "장.. 더보기
손석희 지각 - 생방송에 지각이라 '있을 수 없는 일' [리먼브라더스 인수흑막] 김승유,'MB와 강만수 지원 확약'-조건호,민유성, '전광우에 사전브리핑- 지지확보': 리만브라더스 내부문건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진행하는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생방송에 지각했다. 손 교수는 17일 체감온도 20도가 넘는 한파(寒波)때문에 오전 6시 15분부터 시작된 생방송 시간에 제때 도착하지 못하고 2~3분 정도 늦게 MBC 스튜디오에 들어섰다. 방송 오프닝은 이주현 아나운서가 대신 맡았다. 이 아나운서는 “손 교수님이 추위에 차가 움직이지 않아서 조금 늦는다고 합니다”라며 청취자에게 양해를 구했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72038 2012/10/29 - [분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