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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주재 스웨덴 대사 전화번호 및 북한유엔대표부 전화 The Permanent Representative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o the United Nations 820 Second Avenue New York, NY 10017 Telephone: (212) 972-3105 Facsimile: (212) 972-3154 The Embassy of Sweden, Munsu-Dong District, Pyongyang, DPRK Telephone: (850-2) 3817 485 (Reception) Telephone: (850-2) 3817 904, 907(First Secretary) Telephone: (850-2) 3817 908, 905 (Ambassador) Facsimile: (850-2.. 더보기
엎친데 덮친격- 이인규 폭탄발언설에 한상률 1월 귀국설까지 이인규의 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폭탄발언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한상률 전 국세청장 귀국설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상률 측근은 1월 귀국가능성이 95%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권에 부담되는 일들이 하나 둘 늘고 있습니다 불법 민간인 사찰 사건으로 구속수감 중인 이인규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의 입에 여권이 최근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불법 사찰 혐의와 함께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 등 '영·포(영일·포항)라인' 핵심 인사에게 감찰 정보를 '비선(秘線) 보고' 해왔다는 의혹을 받아온 이 전 지원관이 모종의 '폭탄발언'을 준비 중이란 설(說)이 돌고 있기 때문이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07/20110107000.. 더보기
백악관. 전부처에 28일까지 보안평가 완료지시 -2011년 1월 3일 지시[서류 첨부] 위키리크스 파문이 전세계를 당혹케 하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이 지난 3일 전부처에 보안태세를 점검하고 보안강화대책을 수립, 오는 28일까지 자체 점검을 마치라는 긴급지침을 하달했습니다 백악관 예산국은 지난 3일 '국가안보관련 비밀정보 자동시스템에 대한 보안및 방첩태세 평가' 라는 문서를 통해 정부 각 부처가 비밀문서관리지침을 자체 점검하고 문제가 될만한 사항에 대한 보안강화대책을 수립한뒤 오는 28일까지 자체 평가를 완료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백악관 예산국은 지난해 11월 28일, 위키리크스가 미 국무부 비밀전문 폭로를 시작했을때 각부처가 보안평가팀을 구성, 국가안보관련 정보에 대해 보호절차등에 대한 검토를 하라고 지시했었습니다 백악관 예산국은 지난해 11월 지침에 이어 이번에는 오는 28일까지 점검-대책수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