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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4천억들인 신문사, 2백억에 판다?-통일교 내분에 'MB도 인정한' W.T '골병' 문선명 통일교총재가 지난 30년간 20억달러, 무려 2조4천억원을 투입해 미국내 우익신문으로 성장시킨 워싱턴 타임스가 천만달러에서 천5백만달러, 많아야 2백억원에 매각될 처지에 처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조4천억짜리가 2백억원에 팔린다면 2조3천8백억원을 날리는 셈으로, 미국언론들은 통일교 내분이 신문을 폐간내지 매각위기로 몰고 있다고 진단, 내분과 별개로 신문은 살려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관련외신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10/04/30/AR2010043002043.html http://dealbook.blogs.nytimes.com/2010/05/03/goodnight-moon-washington-tim.. 더보기
멕시코만 기름유출 삼성이 떨고 있다 - 삼성 56억 v BP 24조원 : 선데이저널USA보도 [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http://andocu.tistory.com/2314 원본출처 선데이저널 USA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5879 BP “모든 피해보상 책임지겠다” 토니 헤이워드 BP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7일 “멕시코만 원유유출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어야한다”며 원유유출 사고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헤이워드는 CEO는 이날 하원 에너지·상무위원회에 출석해 “딥워터호라이즌(Deepwater Horizon) 석유시추시설 폭발과 화재는 일어나지 않도록 했어야 한다”며 “그렇지 못한데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여긴다”고 말했다. 그는 “BP는 원유유출을 막는데 최선을 다할 것”.. 더보기
[긴급]마약운반여성 리제트 리, 어머니 이름 나옴 - 이 J** M* -25일 오전 오하이오남부연방법원에서 열린 리제트 리 보석청문회에 리씨의 부모와 이모가 참석 -비보도를 전제로 [NOT FOR PUBLICATION] 모친 이름 알려짐 -모친 이름은 LEE, J**, M*. [전체 풀네임이 나왔음] -또 한명의 여성이름은 LAU*** LEE. -현재 모친은 LA거주하며 비행기까지 소유한 거부인 것으로 알려짐 -생부는 1980년대초반까지 LA에 거주하다 한국으로 돌아간 모씨로 알려짐 -오늘 참석한 남자는 리씨의 이모부이거나 리씨의 양부로 알려짐 -리가 빌렸다는 비행기, 이 비행기를 빌려준 전세비행기회사도 모친과 관계있는 것으로 알려짐 -모친의 부모, BACKGROUND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음 -리제트 리의 이름으로 검색해 그 집에 살았던 사람으로 나왔던 이름들이 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