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민간인내사물의,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 대기발령 - 사법처리하라 이인규 이분은 본인의 직책을 혼돈했던 모양입니다, 공직윤리를 담당한 사람이 mb 관련 동영상을 올린 민간인 블로거를 내사한 것은 참으로 웃기는 이야기요, 이 분이 공직에 임하는 자세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스스로 사의를 표하지 않고 '칭병'해서 병원에 있다고 하니 이 역시 이 분다운 처신인 것 같습니다 법적으로 잘잘못을 따져야 될줄 압니다. 국무총리실은 이명박 대통령을 비방하는 동영상을 개인 블로그에 올린 민간인을 내사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은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을 대기 발령시켰다고 24일 밝혔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24/2010062401030.html?Dep1=news&Dep2=headline3&Dep3=h3_.. 더보기
삼성가 두딸 공격경영 행보 가속화 : 이부진 이서현 보폭 넓힌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에서 “우리 딸들 광고 좀 해야겠다”며 줄곧 두 딸의 팔짱을 끼고 다녔다. 원본출처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00623/29335852/1 아버지의 공개적 응원이 든든했던 걸까. 삼성가의 두 딸은 최근 맹렬한 기세로 경영활동의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두 사람은 각각 두 개 회사 임원으로 일하고 있다.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전무(40)는 지난해 9월부터 삼성에버랜드 전무를 겸하고 있다. 차녀인 이서현 제일모직 전무(37)도 지난해 말부터 제일기획 전무를 겸직하고 있다. 호텔신라에 22일 첫 외부 영입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 국내 맥주업계 최초의 여성 임원이었던 황인정 전 OB.. 더보기
김정일-후진타오 정상회담 기밀누설 중국 통역간부 처형 중국의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과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정상회담 통역을 맡았던 중국 고위 간부가 최근 간첩죄 혐의로 처형됐다고 홍콩 언론이 보도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24/2010062400120.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3 23일 홍콩의 빈과일보는 2005년과 2006년 2차례의 북·중 정상회담 때 두 정상의 통역을 맡았던 중국 대외연락부의 장류청(張留成) 전 남북한 담당 처장이 한국 정보기관에 정상회담 관련 기밀을 누설한 혐의로 최근 사형에 처해졌다고 보도했다. 빈과일보는 6·4톈안먼(天安門) 사건으로 미국에 망명한 허핀(何頻) 등 중국의 반체제 인사들이 만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