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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의원, '전교조 명단 내리겠다' - 서글픈 현실 조의원님, 웹사이트에 구글광고를 달아주세요 : 웹 구글광고 링크 촉구 전교조 교사 명단을 공개해 논란을 빚고 있는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일단 명단을 내리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하지만 조 의원의 뜻에 동참해 전교조 명단을 후속 공개한 한나라당 김효재 의원 등은 당분간 온라인 명단공개 방침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 의원은 법원의 공개금지 결정에 맞서 “학부모의 알 권리가 중요하다”며 전교조와 교총 등 교원단체 소속 교사들의 명단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에 법원은 “조 의원은 명단을 삭제할 때까지 하루 3000만원을 전교조측에 지급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03/20.. 더보기
북한 꽃제비 REALITY OF NORTH KOREA 1-5 [영어더빙 동영상] 1998년 10월 북한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미국등 영어권을 위해 영어로 더빙된 영어버전입니다 한국에서 북한 꽃제비, 장마당 등으로 뉴스에 소개된 영상입니다만 영어버전이어서 김정일의 방중에 맞춰 미국인등 외국인의 북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서 올려봅니다. 40여분 길이라서 5부로 나눴습니다 더보기
오바마 스캔들 - 보수 대반격? 개혁 드라이브 암초 만나다 미국인의 염원이던 의료개혁을 성사시킨데 이어 금융개혁을 추진중인 오마바대통령의 개혁드라이브가 좌초위기에 처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혼외정사 스캔들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일단은 오바마 본인이 가장 비난받고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바마가 보수진영이 꺼리는 의료개혁을 성사시킨데다 골드만 삭스를 기소하는등 금융개혁에 올인하고 있는 시점임을 감안하면 보수진영에서 가장 반겨할 것이고 오바마의 개혁드라이브가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오바마 스캔들 추적과 증거확보를 위해 보수단체들이 백만달러이상을 제의했다는 소문이 무성한 것을 보면 보수진영의 대반격이다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정치적 음모설이 있다 하더라도 오바마 대통령의 잘못을 덮을 수는 없습니다 사실이라면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