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워싱턴포스트사설원문 : 북소행 입증되면 대응불가피 - 그러나 군사적 대응 아닐것 만일 북한의 기뢰나 어뢰라는 것이 입증된다면 [지금은 신중한 입증이지만] 한국은 대응에 나서야 된다고 느낄 것이다. 아마도 군서적 대응은 아닐라 할지라도 If a North Korean mine or torpedo is proven to have been responsible, however, the South will feel compelled to respond, though probably not militarily. What is most likely to denuclearize North Korea ONE BACKDROP to President Obama's multilateral summit on nuclear issues this week is North Korea's continuing r.. 더보기
홍준표 `검찰, 한명숙 별건수사 옳지않아` - 검찰 확실하게 하라 이걸 보시면 이유를 압니다 '법조브로커' 처남둔 유력 정치인 H의원 누구 ? - 판결문 원문 공개 http://andocu.tistory.com/1117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12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한 검찰의 별건 수사와 관련, "이 시점에서 그런 식으로 또 수사를 하겠다고 나선 것은 옳지 않은 태도"라고 밝혔다. 검사 출신인 홍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1심에서 무죄가 날 것 같으니까 또 하나를 찾겠다는 것은 검사가 당당한 태도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증거가 있다면 6.2 지방선거가 끝나고 난 뒤에 당당히 수사를 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그는 무죄 판결이 난 한 전 총리의 뇌물수수 의혹 1심 재판에 대해서는 "공소장 변경을 요구하면 유죄를 선고하는.. 더보기
한명숙 9억관련 프라임그룹 회장 참고인 조사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건설시행사 대표에게서 9억여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별도로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기동)가 11일 백종헌 프라임그룹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원본출처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00412/27504280/1&top=1 검찰은 백 회장을 상대로 2006년 12월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한 전 총리에게 돈을 건넨 H사 대표 한모 씨, 건설업체 대표 A 씨 등과 함께 만찬을 한 경위를 조사했다. 당시 백 회장 등과 만찬을 한 날은 한 전 총리가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 정세균 당시 산업자원부 장관, 강동석 전 건설교통부 장관과 함께 오찬을 했던 날이다. ‘5만 달러 뇌물수수 의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