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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갑질논란[8] 김총영사 '조사도중에 조기귀환하게 해달라' 요청 - 조사회피 비판 김기환 뉴욕총영사가 전횡논란에 대한 외교부 조사가 시작되자 공관장회의가 진행중임에도 조기 귀국을 허락해 달라고 본부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조사를 회피하려 한다는 비판을 낳고 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외교부 관계자는 김총영사가 외교부 조사가 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 본부 간부들에게 뉴욕으로 조기귀환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보채고' 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외교부는 지난 15일 감사관실이 나서 김총영사를 대상으로 1차면담조사를 실시했으며 현재 각 언론사에 보도자제를 요청하고 철저하고 공정한 조사를 하겠다고 약속한 상황입니다 재외공관장회의는 14일부터 18일까지 약 170개지역 공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공관장이 이 회의 참석차 귀국했다가 중도에 돌아오겠다는 것은 전례없는 무리한 요구라는.. 더보기
뉴욕총영사 갑질논란에 영사관 관계자들 '의혹 대부분이 사실'[펌] 이상욱감사원장비서실장 외교부감사관김기환(사진) 뉴욕총영사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갑질' 논란에 휩싸이면서 외교부가 조사에 나서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원문출처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094526 김 총영사에 대한 의혹은 재미 언론인 안치용씨가 운영하는 블로그 '시크릿오브코리아'가 처음 제기한 것으로 복수의 총영사관 관계자들은 "의혹들이 대부분 사실"이라고 밝혔다. 총영사관 관계자들과 시크릿오브코리아 보도 내용에 따르면 김 총영사는 전임자 시절의 관저 공사 비리를 캔다며 자체 청문회를 개최했는데, 이 과정에서 행정직원들에게 막말은 물론 범죄인 취급 등 인격 모욕까지 했다는 것이다. 특히 일반행정업무와 관저업무를 함께 담당한 행정직원은 총영사.. 더보기
D증권 여직원 남편, 아내 불륜 고발-대표에 편지, 아내 지인에 SNS로 뿌려 대우증권 여직원 남편, 아내 불륜 고발-대표에 편지, 아내 지인에 SNS로 뿌려 -여직원 남편, 10일 아내 핸드폰 지인에게 모두 살포-기혼 남녀 직원간 사건-'두 남녀를 모두 해고하라' 요청-SNS 살포뒤 두 직원 출근 않음 2016/03/16 - [분류 전체보기] - 뉴욕총영사 갑질논란에 영사관 관계자들 '의혹 대부분이 사실'[펌] 2016/03/15 - [분류 전체보기] - 뉴욕총영사관, 총영사갑질논란에'총영사개인문제' [펌] - 솔직하지만 놀라운 답변!! 사실상 마비 2016/03/15 - [분류 전체보기] - [속보]외교부, 어제 김기환뉴욕총영사 1차 면담조사실시-외교부 '일정부분은 알고 있었다' 밝혀 2016/03/15 - [분류 전체보기] - 뉴욕총영사 혈세낭비[5] 멀쩡한 가스오븐 '폐암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