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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등 미국방부관리 여행스폰서 10년간 113회 지난 1998년부터 2007년까지 10년간 미국 국방부 관리들이 한국 정부나 한국관련 기관으로 부터 지원을 받아 여행을 나선 기록입니다 이기간동안 모두 113회에 걸쳐 미 국방부 관리들이 한국정부나 한국관련 기관으로 부터 지원을 받아 여행을 했으며 주로 한국으로 여행한 사례가 많았습니다 이기간동안 한국정부가 직접 일부 경비를 댄 국방부 관리의 여행은 모두 85차례였으며 한국은 국방부관리의 여행을 지원한 외국국가중 7번째였으며 일본이 456회로 전세계국가중 가장 많은 후원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내 비영리단체인 사회통합연구소는 의회등에 제출된 국방부관리의 여행기록등을 토대로 관련사항을 조사했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확대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무기불법수출혐의 RMI사 사장은 독립운동가후손 한유봉박사 한국등 4개국에 국무부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무기를 수출한 몀의를 받고 있는 록키마운티 인스트루먼트사의 사장이 한국인 한유봉씨로 확인됐습니다 RMI사는 자사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이 사건에 대한 간략한 입장을 밝혔으며 이 공지에 따르면 이 회사의 CEO는 한유봉 Dr. Yubong Hahn 씨로 기재돼 있습니다 또 인터넷 자료등에 따르면 이 회사는 1957년 설립됐으며 한유봉박사는 1983년 이 회사를 인수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유봉박사는 광학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미주리대에서 물리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독립운동가인 한치진선생의 장남으로 알려졌습니다 RMI ANNOUNCES PRELIMINARY RESOLUTION OF DEPARTMENT OF JUSTICE INVESTIGATION Rock.. 더보기
'한국에 무기 불법수출' 미국 방산업체 RMI 적발 미 국무부 허락을 받지 않고 한국등 4개국에 광학장비등에 관한 군사기술을 유출한 미국방산업체가 연방검찰에 적발됐습니다 록키마운틴인스트루먼트사[Rocky Mountain Instrument Co]는 지난 2005년 4월 1일부터 2007년 10월 11일까지 한국 중국 러시아 터키등 4개국에 광학장비등을 국무부 허락을 받지 않고 불법 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유죄인정을 전제로 연방검사와 형량 협상에 들어갔다고 연방검찰이 밝혔습니다 국방부 범죄수사단과 함께 2년여의 수사를 펼쳐온 연방검찰은 콜로라도에 본사를 둔 RMI가 의도적으로 무기를 불법수출한 혐의가 인정될 경우 백만달러상당의 벌금이 부과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RMI사 관계자는 앞으로 45일이내에 플리바겐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고 밝혔을뿐 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