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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프간 미군 보급품 수송 Korean Air, the Pentagon’s proxy in the shipment process http://www.eurasianet.org/departments/insight/articles/eav012010.shtml EURASIA INSIGHT AFGHANISTAN: US TROOP SURGE LIKELY TO FUEL FINANCIAL BONANZA FOR CENTRAL ASIAN STATES Deirdre Tynan 1/20/10 Print this article Email this article The US troop surge for Afghanistan seems set to turn into a financial bonanza for several authoritarian-minded states in Central Asia. US President Barack Obama anno.. 더보기
대한항공 - 우즈베키스탄 - X : 나보이 프로젝트 감시 필요 혹시나 했더니 역시 : 주주관계를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원본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15/2010021500634.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1&Dep3=h1_04 올들어 미군 주도의 연합군이 지난 2001년 아프가니스탄전쟁 개전 이래 최대 규모로 전개하는 헬만드 주(州) 마르자 대공세에 우리나라의 한진그룹이 간접적으로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벨기에 브뤼셀국제공항 및 항공화물 용역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아프간전쟁을 수행하는 미군의 비(非) 전투용 군수물자를 우즈베키스탄으로 수송한다. 아프간 현지 미군이 사용하는 일상용품과 막사를 설치하는 데 필요한 전기기기 등이 .. 더보기
태극기 대신 일장기 : 정말 sbs 답다 - 맞춤법 안되더니 이제 국기까지 태극기 대신 일장기 : 역시 sbs - 아마 앞으로 이런 일 더 많을 것 같은 생각이 ---- SBS가 밴쿠버 동계올림픽 중계에서 태극기 대신 일장기를 자막에 넣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눈총을 받았다. SBS는 15일 오전 6시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3000m를 방송했다. 캐나다 리치먼드 올림픽오벌에서 열린 이날 3000m에는 유망주인 노선영, 이주연, 박도영 선수가 출전했다. 문제는 스케이팅 막내 박도영이 폴란드의 카타르지나 보즈니악 선수와 출발을 하는 부분에서 발생했다. 스타트 선상에 선 박도영 선수를 국적을 표시하는 란에 태극기 대신 일장기가 들어갔던 것. 방송 화면 상으로는 곧 태극기로 수정됐지만 해설진들은 별다른 사과 없이 중계를 진행했다. 이같은 방송 실수는 SBS가 지상파 3사가 공동으로 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