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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공군전자전훈련장비 비리혐의로 SK C&C 수사 검찰, 공군전자전훈련장비 비리혐의로 SK C&C 수사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2/16/2015021603922.html 더보기
“이완구 후보, 한국일보 편집국장 만나 회장과 친분 과시” - 한겨레신문 펌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11일 낮 국회에서 오전 인사청문회를 마친 뒤 청문회장을 나서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김치찌개집 발언 보도 누락되는 과정서 이 후보자와 승 회장 관계 작용 가능성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편집국장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일보 회장의 형과 친분관계를 맺고 있다며 과시했던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일보는 이완구 후보자의 ‘김치찌개집 발언’의 녹음 파일을 유출한 데 대해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원문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78304.html?_fr=mt3언론 비평지인 은 12일 복수의 취재원으로부터 확보했다는 녹취록을 통해 “지난달 27일 기자들과 점심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승명호 한국.. 더보기
대법원, ‘사채왕’ 돈받은 최민호 판사에 정직 1년 징계- 이게 최대중징계라니 !! 이른바 ‘명동 사채왕’ 최모 씨(61·수감 중)로부터 수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민호 판사(43·사법연수원 31기)가 역대 최고 수위인 정직 1년의 중징계를 받게 됐다. 정직 1년은 법이 정하고 있는 법관 징계로는 최대치로, 정직 1년이 실제로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법원 법관징계위원회(위원장 민일영 대법관)는 9일 최 판사에 대한 심의기일을 비공개로 진행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징계위는 최 판사가 2010년 3월 자신이 입원한 병원에 병문안을 온 사채업자 최 씨로부터 수사 검사 등에게 사건을 무마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1억1000만 원을 받은 혐의와 관련해 “법관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린 경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http://news.donga.com/Ma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