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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인턴여비서 김지연 김기식 인턴여비서 김지연2018/04/05 - [분류 전체보기] - 이시형관련 다온프라퍼티,2500만달러 호텔매입 확인!!! - 조선내화 2015년엔 이사회도 조작의혹-매입계약서 1900만달러 찍찍 긋고 2500만달러 부풀려 반출액 늘린 의혹도 – 이리보고 저리봐도 전.. 2018/03/29 - [분류 전체보기] - 이명박 재산미국불법도피시도, 김윤옥-정영희 조선내화며느리 절친이다 –다온프라퍼티비밀, MB일가와 조선내화친분 속속 드러나 2018/03/22 - [분류 전체보기] - MB일가,조선내화통해 재산미국불법도피 시도-할리데이인호텔과 ‘증발’ 280억원 ‘MB 소유냐’-이시형과 절친 조선내화 창업자 손자통해 연결, 이시형롤모델이 전두환삼남 전재만? [시크릿오브코리아]이시형 전세자금 구권화폐로 대거 충.. 더보기
[이명박해외비자금]이시형관련 다온프라퍼티,2500만달러 호텔매입 확인!!! - 조선내화 2015년엔 이사회도 조작의혹-매입계약서 1900만달러 찍찍 긋고 2500만달러 부풀려 반출액 늘린 의혹도 – 이.. 이명박일가가 조선내화를 통해 재산미국불법도피를 시도한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조선내화가 mb아들 회사의 이름을 따서 미국에 설립한 다온프라퍼티스가 지난해 8월 2500만달러를 지불하고 캘리포니아의 한 와인산지에 스프링힐수트호텔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3분기 조선내화가 미국법인에 추가로 송금한 289억원상당이 결국 다온프라퍼티스에 품에 안긴 것이다. 이에 따라 mb일가의 재산불법도피시도정황뿐 아니라, 이미 불법도피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더욱 커져 검찰의 수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다온프라퍼티스의 매입계약서는 매매액이 1930만달러상당으로 작성됐다가 볼펜으로 이를 긋고 2500만달러로 고친 것으로 드러나, 외화를 최대한 반출하기 위해 매매가를 570만달러가량 부풀린 정황이 발견됐다. 또 조선.. 더보기
LA동포, 우리은행상대 10조원소송은 사기 – 공기업사장후보도 개입의혹 로스앤젤레스거주 재미동포가 운영하는 업체가 한국 우리은행을 상대로 무려10조5천억원대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지만 사실상 사기소송으로 밝혀졌다. 원고가80억유로를 송금했다고 주장한 유럽의 2개 금융업체는 이미 인터넷에 국제금융사기 범죄로 악명높은 업체로 확인됏기 때문이다. 또 본보확인결과 이 소송을 제기한 ‘AJ에너지’는 재미동포 김형래씨가 네바다주에 설립한 업체지만, 이렇다할 업력이 없었고, 김씨는 한국에 폐기물재생업체 주식회사 엔알지를 설립해 한국정부에1300억원 외자유치를 약속했지만 3년이 지나도 아무런 성과가 없는 것으 로 드러났다. 특히 김씨가 한국에 설립한 회사의 부사장은 한전자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최종후보 3명에 포함됐던 권홍기 한신대 초빙교수로 드러나, 권씨가 우리은행이 주장하는 사기소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