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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홈피 10만명 개인정보 유출 지난 25일 발생한 청와대 홈페이지에 대한 해킹으로 약 10만명에 달하는 홈페이지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대량 유출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청와대 홈페이지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대량 유출 되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금까지 청와대 홈페이지가 마비된 사례는 지난 2009년 7·7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 공격 이후 4년여만의 일이지만 당시에는 자료해킹의 피해는 없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원본출처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30630193106799 2013/06/30 - [분류 전체보기] - 삼성, 지난해 새 전용기 극비매입 - 3백억 호화인테리어 법정소송 비화 이에 따라 추후 유사한 해킹 가능성에 대비한 보안대책 마련이 시급하.. 더보기
'가카새끼'판사, 윗층 차 펑크내고 잠금잠치훼손뒤 사표 이정렬(44·사진) 전 창원지법 부장판사가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로 위층 주민의 자동차를 훼손한 혐의로 창원 중부경찰서에서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그는 이 사건 이후인 지난 24일 퇴임했다. 대법원과 경찰에 따르면, 이 전 판사는 관사가 있는 창원의 모 아파트 위층에 사는 주민과 층간소음 문제로 평소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29/2013062900024.html?news_Head1 2013/06/30 - [분류 전체보기] - 삼성, 지난해 새 전용기 극비매입 - 3백억 호화인테리어 법정소송 비화 최근 이 전 판사는 술을 마신 뒤 집에 왔다가 위층에서 소음이 나자 아파트 1층으로 내려가 .. 더보기
민주당, '권영세파일관련' 신동아 허기자 문자메시지 전격공개 '오늘중 바로 올릴게요' 민주 당직자 "녹취파일 '절취' 주장은 사실아냐" 연합뉴스 | 2013.06.28 오후 5:17 최종수정 | 2013.06.28 오후 7:26 51 가-가+ 작게보기 권영세주중대사 "H기자, 녹취파일 전달의사 밝혔지만 안받아"…문자메시지 공개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새누리당이 28일 권영세 주중대사의 '집권 후 NLL(북방한계선) 대화록 공개' 녹취파일이 유출된 것은 민주당의 절취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절취 용의자'로 지목된 민주당 당직자는 이를 전면 부인했다. 원본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342724 2013/06/28 - [분류 전체보기] - 'LG, 박근혜에 짐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