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몽훈회장님 돈 빌렸으면 갚아야지' - 미국 소송장 원문 2010/02/02 - [재벌가 해외부동산/현대] - '정몽훈회장님 돈 빌렸으면 갚아야지' - 미국 소송장 원문 더보기
'임경묵 MB 6인회사칭 6억갈취혐의로 피소' -동아일보 조현오 전 경찰청장(58)이 ‘노무현 차명계좌’ 발언 출처로 지목한 임경묵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사장(68·사진)이 ‘MB(이명박 전 대통령) 측근’을 자처해 사기를 쳤다는 혐의로 피소돼 서울중앙지검이 수사를 하고 있다고 동아일보는 21일 보도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21/2013052100384.html?news_Head1 이 신문에 따르면 임 전 이사장은 대구 영남고 후배 A 씨에게 2년간 6억여 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6월 피소됐다. A 씨는 소장에서 “2008년 2월 서울 강남구의 한 한식당에서 임 전 이사장이 ‘내가 MB 측근 6인 멤버(6인회) 중 하나다. 앞으로 공사는 얼마든지 따줄 테니 걱정 마라’고 했다”.. 더보기
새정부 출범뒤 주미대사관 홍보대행사 지급료 50% 인상 - 20만달러서 30만달러로 올해 주미한국대사관이 커뮤니케이션서비스회사[홍보대행사] 지급비용이 지난해보다 50% 인상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국인에이전트등록법[FARA]에 따라 주미한국대사관과 홍보계약을 맺은 더 니클스 그룹 유한회사[THE NICKLES GROUP LLC]가 지난 2월 28일 미 법무부에 자진신고한 계약내역에 따르면 주미한국대사관은 이 회사에게 올해 2월1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매월 2만5천달러를 지급하는 것은 물론 업무에 수반되는 비용은 별도로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계약일자조차 적혀 있지 않은 이 계약서는 주미한국대사관 류정현참사관[COUNSELOR]과 TNG 유한회사의 돈 니클스 회장간에 서명됐으며 올해 2월 28일 오후 4시 10분 31초에 법무부에 접수됐습니다. 법무부 접수일자로는 박근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