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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차장- 중수부장 교체 : 최재경은 전주지검장으로 전보 법무부는 4일 최근 검찰 지휘부 내분 사태의 책임을 물어 채동욱(53ㆍ사법연수원 14기) 대검찰청 차장검사와 최재경(50ㆍ연수원 17기) 대검 중앙수사부장을 교체했다. 대검 차장으로는 김진태(60ㆍ연수원 14기) 서울고검장이, 대검 중수부장에는 김경수(52ㆍ연수원 17기) 전주지검장이 각각 전보 발령됐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04/2012120402074.html?news_Head1 김진태 신임 대검 차장은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아 조직을 추스르는 한편 임박한 대선 관리를 지휘하게 된다. 채동욱 차장은 서울고검장으로, 최재경 중수부장은 전주지검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긴다. 최 중수부장은 이날 감찰결과 발표 직후 도의적 책임을 지.. 더보기
비리검사 조언 최재경 무혐의 처분 - 펌 - 타워팰리스약국은 김광준 9억 못지 않다 삼성장학생의 타워팰리스약국은 김광준 9억을 능가한다 【서울=뉴시스】신정원 천정인 기자 =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4일 감찰조사를 받던 감찰대상자에게 부적절한 문자메시지를 보낸 최재경(50·사법연수원17기) 대검 중앙수사부장에 대한 비위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 원본출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1204_0011659325&cID=10201&pID=10200 이준호(49·16기) 대검 감찰본부장은 이날 최 중수부장이 김광준(51· 20기) 서울고검 검사(부장급)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언론대응 방안에 조언하는 등 품위손상 비위를 저지른 사안과 관련해 "오늘 감찰위원회 심의 결과 징계 혐의를 인정할 수 없어 사건을 무혐의 종결했다"고.. 더보기
[이런 분이 MBC김재철사장] 김재철-정명자 일본호텔 투숙 숙박부 국민의 방송 mbc를 파행으로 이끌며 편파보도를 조장하고 있는 김재철 mbc 사장의 비리관련 자료를 오늘부터 지속적으로 공개합니다. 어이없는 핍박에 시달리는 mbc 노조가 공정방송을 위해 온갖 어려움을 딛고 파헤친 김재철의 비리 증거들인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십시요. 사진복사, 다운등을 할 수 있도록 우클릭금지를 모두 해제했습니다. 김재철 MBC 사장과 내연녀 정명자씨의 이름과 핸드폰번호등이 기록된 일본 뉴아와지 호텔 숙박부 입니다. 2011년 7월 8일 이 호텔을 예약하고 2011년 9월 11일 투숙했으며 김재철의 영문이름은 물론 김재철의 일본 차명 핸드폰과 내연녀 정명자씨의 일본 핸드폰 번호가 기록돼 있습니다. 숙박대금은 mbc법인카드로 2001년 4월에 미리 선구매했다고 합니다. 김재철 이분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