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B형제들, 현금다발 쌓아놓고 산다 : 이상은 이상득 모두 현금다발, 그럼 MB는? - 펌 이명박 대통령의 큰형 상은 씨와 이미 구속된 둘째 형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이 수억 원대의 현금을 보유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새로운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시형 씨는 '내곡동 사저 매입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 때 검찰에 제출한 서면 답변서에서 "내곡동 땅 매입대금으로 6억 원을 큰아버지에게서 빌렸으며, 큰 가방을 직접 들고 가서 큰아버지에게서 현금 6억 원을 받아 주거지에 보관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본출처 http://media.daum.net/issue/323/newsview?issueId=323&newsid=20121019172126990&path=%2Fv%2F&sectionName=v 특검팀 관계자는 "시형 씨가 큰아버지 상은 씨로부터 현금 6억 원을 빌렸다는.. 더보기
국정원출신 부동산업자가 내곡동 통째로 매수 - 펌 청와대 경호처가 이명박 대통령 서울 내곡동 사저 부지를 사들이기 위해 국가정보원 출신 부동산업자를 대리인으로 앞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40대 여성인 이 부동산업자의 남편은 현직 영관급 장교로, 육군 대장 출신인 김인종 전 경호처장과의 관계에 의혹이 쏠리고 있다. 원본출처 http://media.daum.net/issue/323/newsview?issueId=323&newsid=20121020005603839&path=%2Fv%2F&sectionName=v 이 대통령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이광범 특별검사팀은 19일 경호처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수를 도맡아 처리했던 부동산업자 이모(49)씨를 소환조사했다. 이씨는 국정원 직원으로 일하다 퇴직한 뒤 4∼5년 전부터 서울 서초구 일대에.. 더보기
[리먼인수흑막] 김승유 해명 거짓말 들통-하나금융, 6월 2일 리먼과 비밀유지협약체결-협약서 원문 첨부 한국경제를 파산시킬뻔한 산업은행의 리먼 브라더스 인수를 MB측근인 금융계 4대천황인 김승유, 강만수등이 추진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김승유가 리먼 브라더스 내부문건에 대해 '팩트가 완전히 잘못됐다'고 말했으나 이는 국민을 우롱하는 명백한 거짓임이 드러났습니다. 김승유 전 하나금융 회장은 오늘자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산업은행의 리먼 브라더스 인수를 MB 라인이 주도했다는 리먼 브라더스 내부문건과 관련, '팩트가 완전히 잘못됐다' 고 주장했습니다 김씨는 2008년 3월에 딕 펄드 리먼회장이 리먼에 20억달러를 투자해달라고 먼저 제의했으나 검토끝에 그해 4월 투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해명했으나 이는 그의 말대로 '팩트가 완전히 잘못된' 국민을 다시 한번 우롱하는 새빨간 거짓말임이 리만 브라더스 파산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