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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사돈 신명수가 내 비자금 4백20억원 임의 처분-처벌요청' : 펌 노태우(80) 전 대통령이 비자금 420억여원을 사돈인 신명수(71) 전 신동방그룹 회장에게 맡겼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대검찰청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김주원)는 신 전 회장이 노 전 대통령의 부탁으로 관리하던 비자금을 임의로 처분해 부당이득을 챙긴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2012/03/06 - [분류 전체보기] - 서울 센터빌딩 노태우비자금 맞다? - 신정화측 이혼소송직전 재산분할대비 빌딩담보대출 법인에 넘겨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10/2012061001367.html?news_Head1 노 전 대통령은 지난 1일 검찰에 낸 진정서를 통해 신 전 회장이 비자금으로 사들.. 더보기
전두환 육사 생도사열 - 군이 완전 정신줄 놨구나 전두환 전 대통령을 비롯한 5공 핵심 인사들이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의 퍼레이드를 참관한 것을 두고 온라인이 비난 여론으로 발칵 뒤집혔다. 특히 군형법상 반란 및 내란죄로 무기징역까지 선고받은 전 전 대통령에게 '과도한 특혜'를 준 것 아니냐며 군 당국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2012/06/10 - [분류 전체보기] - 노태우재산싸움 판결문 원문 - 신명수에게 최소 230억원 준것 맞다2012/03/06 - [분류 전체보기] - 서울 센터빌딩 노태우비자금 맞다? - 신정화측 이혼소송직전 재산분할대비 빌딩담보대출 법인에 넘겨2009/09/02 - [노태우 친인척 관련서류] - 신명수 동방회장의 노태우 아들 노재헌 미국 집사주기작전 1단계 코드명 '하우스 이글' 원본출처 http://ne.. 더보기
이라크 대사 지명자- 약혼자 지나 전 이메일파문 : 미국무부 브리핑내용 [촬영금지] 주이라크 미국대사 지명자 및 한국인 약혼녀[월스트릿저널 이라크특파원]간 이메일 파문, 낙마위기사담 후세인궁 옥상에서 정사 - 비디오테이프 유출설도 나돌아 2012/06/08 - [분류 전체보기] - 이라크 대사 내정자, 약혼자 지나 전 이메일파문으로 낙마하나 - 이메일 전문Victoria Nuland Spokesperson Daily Press Briefing Washington, DC June 8, 2012TRANSCRIPT:Today's briefing was held off-camera, so no video is available.12:03 p.m. EDT[Excerpts]QUESTION: On another subject, this nomination of Brett McGurk, is it 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