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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멈' 말려도 이순자 '우린 못내요' - 그냥 보고만 있어서는 안됩니다. 돈은 이양우변호사가 잘 알겁니다 전두환 전(前)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가 11일 전 전 대통령에게 부과된 추징금은 낼 수 없다고 말했다. 전 전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서대문구 연희동 주민자치센터를 찾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권을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전 전 대통령은 추징금 납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아는 게 없다"며 서둘러 자리를 뜨려 했다. 하지만 전 전 대통령을 뒤따르던 이 여사는 "아시겠지만 그 돈은 우리가 낼 수 없어요"라고 한마디 하고 나섰다. 전 전 대통령이 뒤돌아보며 "할멈"이라며 말리는 듯했다. 그러나 이 여사는 "정치자금을 뇌물죄로 한 것이기 때문에 그 돈을 우리가 낼 수 없다"며 말을 이어갔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2/2.. 더보기
기획재정부, 이상은-권영미 이어 다스 3대주주 - 2011년 감사보고서 : 대통령일가와 국가가 소유한 셈 2011년 다스 주주구성 기획재정부가 mb의 형 이상은씨, mb의 처남 고 김재정씨의 부인 권영미씨에 이어 다스의 3대주주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1/04/10 - [분류 전체보기] - MB처남 김재정씨일가, 다스 최대주주 지위 상실 - 줄어든 5%는 MB 청계재단으로 넘어가 2012/04/04 - [분류 전체보기] - BBK 미국재판 증거자료 모음집 공개[619P] ; 5개파일 - 다운로드가능 2012/04/11 - [분류 전체보기] - 다스, '김경준범죄수익금?' 136억8천만원 받았다 - 감사보고서 10일제출, 김경준등 출처 안밝혀 신한회계법인이 지난 1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1년 다스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다스의 전체주식 29만8천주중 5만8천8백주, 전체 지분의 19.73.. 더보기
다스, '김경준범죄수익금?' 136억8천만원 받았다 - 감사보고서 10일제출, 김경준등 출처 안밝혀 다스가 2011년 감사보고서를 통해 2003년 대손처리했던 136억8천만원을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스의 외부감사인인 신한회계법인은 지난 1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다스에 대한 2011년 감사보고서를 통해 '2003 회계연도에 전액 감액했던 장기투자일임계약자산 140억원중 136억8천만원을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 감사보고서 24페이지] 그러나 신한회계법인은 다스가 언제 누구에게 이 돈을 받았는지등 구체적인 경위는 전혀 밝히지 않았습니다 2012/04/04 - [분류 전체보기] - BBK 미국재판 증거자료 모음집 공개[619P] ; 5개파일 - 다운로드가능 2012/04/11 - [분류 전체보기] - 기획재정부, 이상은-권영미 이어 다스 3대주주 - 2011년 감사보고서 : 대통령일가와 국가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