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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희, 이건희상대 상속재산 반환소송 - 펌 : 다른 형제가 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맹희씨가 먼저 했군요 삼성특검때 차명으로 발견됐다는 주식이 이병철 선대회장이 자녀들에게 준 주식인데 왜 혼자 가지느냐 해서 형제들이 소송한다는 소문이 돌았었습니다. 그때 발견된 삼성주식을 세금내고 실명전환했었지요. 여자 형제들 움직임이 이상하다고 하더니, 장자가 먼저 나섰군요. 이건 또 다른 차명인가? 아마도 삼성가 재산싸움 줄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듯 합니다. 회장님 전용기 또 움직이겠네요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81)씨가 동생인 이건희(70) 삼성전자 회장을 상대로 “상속분에 맞게 주식을 넘겨 달라”며 소송을 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14/2012021400891.html?news_Head2 14일 .. 더보기
안철수연구소에 횡령-배임보도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안철수연구소에 횡령ㆍ배임 관련 보도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14일 밝혔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14/2012021400545.html?news_Head1 더보기
신정아학위소송: 미 법원, 예일대 기각요청 기각 - 본안소송서 예일대 태만 다뤄라 약식명령 원문 신정아학위소송: 미 법원, 예일대 기각요청 기각 - 정식재판서 예일대 태만 다뤄라 약식명령 원문 - 2012년 2월 10일 The factual issues to be resolved at trial with respect to Dongguk’s negligence claim are (1) whether Yale breached a duty it owed to Dongguk; (2) whether that breach was the cause in fact and proximate cause of Dongguk’s injury; (3) whether Dongguk suffered an actual injury; and (4) the quantum of damages, if any, to which Do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