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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시티 대금횡령 최두영 LA서 전격체포 - 펌 http://www.koreatimes.com/article/711178 최두영씨 전격 체포 ‘1억달러 이상 피해 아르누보 분양’ 대금횡령 혐의 형사고발 입력일자: 2012-02-07 (화) 피해 규모가 1억달러 이상으로 추산되는 아르누보시티 분양사건으로 한미 사법당국의 추적을 받아왔던 아르누보 몽드사의 실소유주 최두영(사진) 전 에이원 그룹 회장이 7일 미 사법당국에 전격 체포됐다. 연방 마샬 및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수사관들은 이날 최씨를 LA 한인타운 모처에서 검거했다. 최씨는 한국 강남에 주상복합건물인 아르누보시티를 분양하면서 미국과 한국 투자자들이 지불한 거액의 분양 대금을 횡령한 혐의로 투자자들로부터 외환관리법 위반,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형사 고발됐었으나 한국 검찰에 의해 기소중지 처분을 .. 더보기
노무현정부,론스타 검은돈 6,350억 유입 묵인? - 정권비자금? 펌 “검찰, 희대의 대사기극 론스타 불법 투자금의 몸통·실체 밝혀라.” 지난 2003년 노무현 정부가 론스타의 불법 투자금 유입을 묵인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5703 2012/02/07 - [분류 전체보기] - 강운태, 공직자 재산신고때 단 한번도 양평땅 신고한 적 없어[2천년이후 재산공개내역] 2012/02/07 - [분류 전체보기] - [혹시나 했더니 역시] 이상훈대법관이어 강운태도 양평땅 매입 '들통'- 강시장땅도 임야서 대지로 변경돼 자유선진당 임영호 의원은 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003년 노무현 정부 당시 론스타의 투자금 중 정체불명의 뭉칫돈 6,350억원이 9년.. 더보기
검찰, 현직 지방경찰청장 비리적발- 경찰에 자체징계통보 현직 지방경찰청장이 사건 무마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원본출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51588 2012/02/07 - [분류 전체보기] - [혹시나 했더니 역시] 이상훈대법관이어 강운태도 양평땅 매입 '들통'- 강시장땅도 임야서 대지로 변경돼 2012/02/07 - [분류 전체보기] - 강운태, 공직자 재산신고때 단 한번도 양평땅 신고한 적 없어[2천년이후 재산공개내역] 7일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검찰은 A청장이 다른 지역의 지방경찰청장이던 지난 2010년 브로커 B씨로부터 사건을 잘 처리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몇 차례에 걸쳐 수백만원 이상을 받은 혐의를 포착했다. 당시 서울 강남권 모 경찰서의 수사 대상에 오른 유흥업소 업주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