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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전두환차명의혹 신반포아파트 첫 소유주 전모씨는 시공사 이사?- 제보 줄이어 전두환의 딸 전효선이 한때 소유했던 신반포아파트를 전두환의 장남 전재국이 사실상 소유했던 것으로 밝혀진데 이어 이 아파트의 첫 소유주 전모씨가 시공사의 이사였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012/11/29 - [분류 전체보기] - bbk검사 최재경 문자메시지 분석보고서[원문]-시간대별 문자내역 : 검찰의 쌩얼 2012/11/25 - [분류 전체보기] - 전두환딸 아파트도 전씨 차명재산의혹 - 원주인 알고보니 시공사 [신반포 등기부등본 첨부 ] 2012/11/27 - [분류 전체보기] - 전씨차명의혹 안양땅관리 정혜영씨 정체를 공개수배합니다. 방배 롯데캐슬헤론 101동 2106호 2012/11/27 - [분류 전체보기] - 전씨재산의혹 관양동건물 19세주인 윤서연, 전두환 외손녀 확인- 익명제보로 정체드러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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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재산의혹 관양동건물 19세주인 윤서연, 전두환 외손녀 확인- 익명제보로 정체드러나 전두환-이순자의 차명소유의혹이 일고 있는 경기도 안양 관양동 건물을 19살때 매입했던 윤서연씨는 전두환의 큰 외손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부동산이 이창석이 소유했다가 전두환의 외손녀 윤서연을 거쳐 전두환의 딸에게 소유권이 넘어간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 부동산이 전두환-이순자 차명재산일 가능성이 더 커졌으며 관계당국은 차명재산규명과 함께 일단 서류상 19살때인 2007년 3천만원을 주고 이 부동산을 매입했던 윤서연의 자금출처를 추적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2/11/26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전두환-전재용 비자금사건 판결문원문 1심-그들은 어떻게 돈을 숨겼나? 2004고합195 2012/11/25 - [분류 전체보기] - 전두환 전사위 윤상현의원은 두딸 타인이 키운다며 재산고지 거부 .. 더보기
이게 전두환-전재용 비자금사건 판결문원문 2심-그들은 어떻게 돈을 숨겼나? 2004노2154 이게 전두환-전재용 비자금사건 판결문 2심-그들은 어떻게 돈을 숨겼나? 2004노2154 2012/11/27 - [분류 전체보기] - 전씨차명의혹 안양땅관리 정혜영씨 정체를 공개수배합니다. 방배 롯데캐슬헤론 101동 2106호 2012/11/27 - [분류 전체보기] - 전씨재산의혹 관양동건물 19세주인 윤서연, 전두환 외손녀 확인- 익명제보로 정체드러나 2012/11/26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전두환-전재용 비자금사건 판결문원문 1심-그들은 어떻게 돈을 숨겼나? 2004고합195 2012/11/25 - [분류 전체보기] - 전두환 전사위 윤상현의원은 두딸 타인이 키운다며 재산고지 거부 - 재산신고서 2012/11/25 - [분류 전체보기] - 전두환 차명재산의혹 관양동 건물, 딸에게 주기전에 .. 더보기
전두환 전사위 윤상현의원은 두딸 타인이 키운다며 재산고지 거부 - 재산신고서 전두환 전사위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은 두딸 타인이 키운다며 재산고지 거부 - 재산신고서 생부인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은 18대 국회의원 재산신고때 장녀와 차녀등 두 딸에 대해 고지거부를 하면서 사유를 '타인의 부양-친권'이라고 기재했으며 자녀 이름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전두환 입장에서는 재산신고로 비자금 드러날까봐 사위 출세도 마땅치 않게 생각했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윤의원이 국회의원이 된 것은 이혼이후입니다. 2012/11/25 - [분류 전체보기] - 전두환 차명재산의혹 관양동 건물, 딸에게 주기전에 19살 손녀에게 먼저 준듯[등기부등본 첨부] 2012/11/25 - [분류 전체보기] - 전두환딸 아파트도 전씨 차명재산의혹 - 원주인 알고보니 시공사 [신반포 등기부등본 첨부 ] 2012/.. 더보기
전두환 차명재산의혹 관양동 건물, 딸에게 주기전에 19살 손녀에게 먼저 준듯[등기부등본 첨부] 전두환의 차명소유의혹이 일고 있는 경기도 안양 관양동 건물이 올 1월 딸 전효선에게 넘어가기 5년전인 2007년 외손녀 19세 생일에 맞춰 외손녀에게 소유권이 넘어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2/11/25 - [분류 전체보기] - 전두환 전사위 윤상현의원은 두딸 타인이 키운다며 재산고지 거부 - 재산신고서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산 127-2번지 건물 등기부 등본을 확인할 결과 이 건물은 이창석씨가 소유해 오다 2002년 김경식씨, 2004년 김희자씨에게 소유권이 넘어간뒤 2007년 2월 28일 윤서연씨가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988년 2월 19일생인 윤서연씨는 이 건물을 3천만원에 샀으며 건물매입당시 윤씨의 주소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신반포 15차 아파트 45동 305호로 기록돼 있.. 더보기
전두환딸 아파트도 전씨 차명재산의혹 - 원주인 알고보니 시공사 [신반포 등기부등본 첨부 ] 전두환 이순자 차명재산의혹이 있는 경기도 안양 부동산이 전두환의 처남 이창석을 거쳐 전두환의 딸 전효선에게 넘어간데 이어 전효선이 한때 소유했던 신반포 아파트도 전두환의 장남 전재국이 운영하는 시공사 소유였던 것으로 드러나 이 집도 전두환 차명재산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산 127-2번지 토지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전두환의 딸 전효선은 이미 지난 2006년 12월 26일 전두환의 처남 이창석으로 부터 이 땅 8천여평을 증여받았으며 동일 주소지의 건물은 2012년, 올해초 전효선에게 넘어갔습니다. 이 관양동 부동산 토지등기부등본상 이 당시 전효선의 주소지는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신반포 15차 아파트 45동 305호였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전효선 주소지인 신반포아파트입니.. 더보기
전두환딸 빌라도 전씨 차명재산의혹 - 빌라원주인 알고보니 이창석 아들 [리베르떼빌 등기부 첨부] 전두환 이순자 차명의혹이 있는 경기도 안양 부동산이 전두환의 처남 이창석을 거쳐 전두환의 딸 전효선에게 넘어간데 이어 전효선이 2010년 매입한 63평 빌라의 원주인이 이창석의 아들인 것으로 드러나 이 집도 전두환 차명재산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전두환의 딸 전효선의 주소지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37-1 리베르떼빌 제비동 201호로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서 이 빌라 등기부등본을 조회한 결과 전효선은 2010년 12월 20일 7억4천만원을 주고 이 빌라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002년 지어진 이 빌라는 208제곱미터, 63평 규모로 연희동일대의 최고급 빌라의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전효선은 단 한푼의 은행융자도 없이 이 빌라를 산 것으로 돼 있습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빌라는 200.. 더보기
이순자씨 땅, 28년만에 딸에게 증여됐다" - pum 1988년 5공 청문회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73)씨 소유라는 폭로가 나와 논란이 됐던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일대 토지가 28년 만에 전 전 대통령의 딸 전효선(50)씨에게 증여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주간지 한겨레21이 보도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29/2012102903067.html?news_Head1 2012/10/28 - [리먼인수추진흑막] - [리먼인수흑막] 산업은행, '하나가 협상주도-우리는 세부내용접근 차단됐다'증언-김승유, 국책은행 사유화 시도 2012/10/24 - [리먼인수추진흑막] - [리먼인수흑막]협상전 이미 리먼은 하나-산은의 외부자문사를 알았다-리먼 ceo이메일 2012/10/23 - [.. 더보기
[환영] 전두환-노태우 가족은닉재산 추징법 발의 -김동철의원 민주통합당 김동철(광주 광산갑) 의원은 17일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과 관련, 가족에게 숨긴 불법재산을 찾아내 징수할 수 있는 '특정 고위공직자에 대한 추징 특례법' 발의했다고 밝혔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617/47075111/1 '전두환·노태우 추징금 징수법'은 불법 수익으로 형성됐다고 볼만한 상당한 개연성이 있는 가족의 재산은 취득에 대한 소명을 요구할 수 있으며 소명이 안되는 재산의 80%는 불법으로 간주, 추징할 수 있도록 했다. 불법재산으로 간주한 재산을 가족들이 임의대로 처분한 것을 금지했다. 이 특별법은 대통령과 국무위원 등 특정 고위공직자에 한해 적용된다. 김 의원은 법률안 발의배경에 대해 "쿠데타로 헌정.. 더보기
전두환 육사 생도사열 - 군이 완전 정신줄 놨구나 전두환 전 대통령을 비롯한 5공 핵심 인사들이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의 퍼레이드를 참관한 것을 두고 온라인이 비난 여론으로 발칵 뒤집혔다. 특히 군형법상 반란 및 내란죄로 무기징역까지 선고받은 전 전 대통령에게 '과도한 특혜'를 준 것 아니냐며 군 당국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2012/06/10 - [분류 전체보기] - 노태우재산싸움 판결문 원문 - 신명수에게 최소 230억원 준것 맞다2012/03/06 - [분류 전체보기] - 서울 센터빌딩 노태우비자금 맞다? - 신정화측 이혼소송직전 재산분할대비 빌딩담보대출 법인에 넘겨2009/09/02 - [노태우 친인척 관련서류] - 신명수 동방회장의 노태우 아들 노재헌 미국 집사주기작전 1단계 코드명 '하우스 이글' 원본출처 http://ne.. 더보기
전두환은 이맹희장학생?: 이맹희,'전두환은 개천너머아이-군시절 수시로 '불고기값' 건넸다' 밝혀 이병철 삼성 창립자의 장남 이맹희씨가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정기적으로 돈을 전달하는등 스폰서역할을 했으며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실여부를 직접 전두환에게 물어봤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정신병원 수감을 피하기 위해 도주하다 발생한 일로 전두환과 결별하게 됐다는등 섭섭한 감정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2012/05/07 - [분류 전체보기] - 홍석현 아름지기, 한옥보존 뒷전?-기부금 상당액 금융상품에 투자했다[국세청 결산보고서 확인]2012/05/07 - [분류 전체보기] - 아름지기 함양한옥은 전육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이 기부 [등기부등본첨부]2012/05/06 - [분류 전체보기] - 홍석현 삼청장 바꾼땅은 통의동-당초 국가아닌 서울시소유였다 : 홍석현이 이땅 요구한듯2012/05/06 - [분류 전체보.. 더보기
전두환비자금관련 등기부등본 내역-연희동,허브빌리지,준아트빌,서초동빌딩등등 2012/05/06 - [분류 전체보기] - 홍석현 삼청장 바꾼땅은 통의동-당초 국가아닌 서울시소유였다 : 홍석현이 이땅 요구한듯2012/05/06 - [분류 전체보기] - 홍석현,'삼청장 95%보수한뒤 국유지 교환' 거짓인듯-종로구청 건축신고 '전무' 2012/03/25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전재용 비자금 상세내역[2003년] - 채권종류별 매수및 총액과 그 전말 [도표첨부] 2010/11/17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전두환 등기부등본 : 전재용 준아트빌 3채 등기부등본 2010/11/18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전두환 등기부등본 : 전두환 연희동 집 등기부등본 2통 2010/11/23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전두환 등기부등본 : 왜 전재국 전재용에게만 줬을까 .. 더보기
'할멈' 말려도 이순자 '우린 못내요' - 그냥 보고만 있어서는 안됩니다. 돈은 이양우변호사가 잘 알겁니다 전두환 전(前)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가 11일 전 전 대통령에게 부과된 추징금은 낼 수 없다고 말했다. 전 전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서대문구 연희동 주민자치센터를 찾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권을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전 전 대통령은 추징금 납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아는 게 없다"며 서둘러 자리를 뜨려 했다. 하지만 전 전 대통령을 뒤따르던 이 여사는 "아시겠지만 그 돈은 우리가 낼 수 없어요"라고 한마디 하고 나섰다. 전 전 대통령이 뒤돌아보며 "할멈"이라며 말리는 듯했다. 그러나 이 여사는 "정치자금을 뇌물죄로 한 것이기 때문에 그 돈을 우리가 낼 수 없다"며 말을 이어갔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2/2.. 더보기
전두환부인 이순자, '추징금 우리가 낼 수 없다' - 펌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는 11일 전 전 대통령에 대한 추징금을 낼 수 없다고 말했다. 전 전 대통령 부부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이날 오전 서대문구 연희동 주민자치센터를 찾아 한표를 행사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1/2012041100904.html?news_Head1 전 전 대통령은 추징금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는게 없다”며 짤막하게 답한뒤 자리를 떴으나 부인 이 여사가 뒤따라가며 “정치자금을 뇌물죄로 한 것이기 때문에 그 돈을 우리가 낼 수가 없어요”라고 답했다. 이 여사는 ’아들이나 친척들은 돈이 많지 않은가’라는 질문에 “대한민국에서는 각자가 하는 것이고 연좌제도 아닌데 그.. 더보기
'오공녀' 남편 이창석, 대여금고 봉인하자 세금 일부 납부 - 펌 서울시는 1000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 이들이 보유한 은행 대여금고를 봉인하고 세금 납부를 권유하며 코미디언 심형래(54)씨, 전두환 전 대통령 처남 이창석(61)씨 등 14명으로부터 체납 세금 7억7000만원을 납부받았다고 8일 밝혔다. 2012/04/08 - [분류 전체보기] - 청와대가 밝히지 않은 김병국 전 수석의 비밀 - 19세에 한국국적 버린 사람이 외교원장 맡을 수 있나?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9/2012040900185.html?news_Head1 지방세 1200만원을 체납 중이던 심씨는 지난달 19일 '대여금고를 봉인했으니 체납세금을 3월 말일까지 내라'는 통지문을 받자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은.. 더보기
볼수록 요상한 전두환사돈 와이너리: 동아원 수백억 투자불구 이사회논의도 없었다 [금감원 사업보고서첨부] 전두환 전대통령 아들 전재용씨 비자금 문제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전씨의 사돈기업인 동아원이 미국 캘리포니아소재 와이너리에 수백억원을 투자하면서 이사회 결의조차 거치지 않았다는 사실이 동아원이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서류등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전두환 전대통령의 사돈인 이희상씨가 운영하는 동아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에 고도라는 법인을 설립, 다나에스테이트라는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아원은 이 와이너리에 2005년 113억5천여만원, 2006년 193억5천여만원, 2007년 232억1천여만원, 2008년 186억5천여만원등 모두 726억원을 투자했고 계열사를 합칠경우 투자액은 7백70억원으로 늘어납니다 동아원은 2007년까지는 감사보고서 제출의무만 있는 법인이어서 이사회 개최여부등을 확인할 .. 더보기
이게 전재용 비자금 상세내역[2003년] - 채권종류별 매수및 총액과 그 전말 [도표첨부] 전재용 채권내역 2012/03/20 - [분류 전체보기] - MB사위 조현범 하와이부동산 불법매입전말및 계약서[첨부] - 국민앞에 사과해야 검찰이 지난 2003년 전두환의 아들 전재용 비자금 수사당시 전재용은 국민주택채권을 무더기로 보유하고 있었으며 액면가로 백17억원, 2000년 12월 시가로 백20억원에 달했습니다 전재용이 당시 보유한 채권은 국민주택채권 1종과 2종으로 모두 10종류에 달했고 2개 증권사에 노숙자 명의의 계좌를 개설해 보유했었음이 검찰수사결과 드러났었습니다 판결문등을 근거로 전재용 보유 채권을 살펴보면 E증권사 김철수 명의계좌에 모두 8종의 채권이, Y증권사 김영복 명의계좌에 2종의 채권이 각각 보관돼 있었으며 그 상세내역을 상기도표로 작성해 봤습니다[전재용 채권내역 도표참고] 전씨.. 더보기
전두환 차남-처남, 골프장회원권 142개 355억원 매물로 내놔, 전두환비자금? - 동아일보 펌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들과 처남이 소유하고 있던 시가 355억 원 상당의 골프장 회원권 142개가 한꺼번에 매물로 나와 그 배경을 놓고 의문이 확산되고 있다. 23일 경기 파주시의 서원밸리골프클럽에 따르면 지난해 말 유한회사 ‘에스더블유디씨’가 보유하고 있던 골프장 회원권 142개가 매물로 나왔다. 에스더블유디씨는 전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 씨(48)와 처남 이창석 씨(61)가 소유한 회사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20324/45007344/1 이 골프장의 전체 회원권 460개 중 3분의 1가량의 회원권이 매물로 나오면서 회원권 가격은 폭락했다. 지난해 8월 3억7000만 원에 거래됐던 이 골프장의 회원권이 올해 2월부터 2억5000만 원으로.. 더보기
전두환, 7년씩 두번 집권 획책 - 전두환 회고록 준비 : 허 참 전두환 전 대통령이 14일 임기 7년의 대통령직을 한 번 더 하려 했다는 비화를 공개했다. 전 전 대통령은 이날 연희동 자택에서 미국 예일대 경영대학원 학생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내가 대통령을 7년 했는데, 7년, 7년 두 번을 프랑스식으로 하려다 ‘잘못하면 내가 3∼4번 해야겠다’는 모순에 빠지거나 불행한 사태가 일어날까봐 딱 7년만 했다”고 밝혔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14/2012031403331.html?news_Head1 그는 나아가 “내가 모범적으로 (대통령직을) 한번 하고, 후임 대통령은 5년씩만 하라고 했다”며 “지금 와서 생각하니까 그분들에게 (대통령 임기) 7년을 하도록 해줬어야 하는데, 5년으로 한 것이 후.. 더보기
전두환 경호동부지 국유지와 교환검토 - 법대로 해라 법 서울시가 4월 30일로 무상사용이 끝나는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 경호동 부지를 국유지와 교환해 경찰이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10/11/18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전두환 등기부등본 : 전두환 연희동 집 등기부등본 2통 2010/11/17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전두환 등기부등본 : 전재용 준아트빌 3채 등기부등본 2010/11/15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전두환 등기부등본 : 전재국 전재용 소유 서초동 땅 등기부등본 2010/11/07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전두환추징금 전두환 사저옆 경호주택 3채 주소및 등기부 요약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21/20120.. 더보기
전두환 경호동 무상사용 안된다 - 펌 : '경호도 필요없다 미국 포도밭으로 가라' -경호동 주소 등기부요약 "4월말로 사용기간 끝나" 오늘 경찰에 공문 발송… 경찰 "어떻든 경호는 해야" 민주통합당 김재균 의원 "경호중단 법안 발의할 것" 2010/11/07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전두환추징금 전두환 사저옆 경호주택 3채 주소및 등기부 요약 2012/02/05 - [분류 전체보기] - [이것이 자원외교 실상]MB정상외교로 '원유 2백75억배럴확보' 황당주장 유령업체 지원- 한마디로 코미디다 2012/02/05 - [분류 전체보기] - [이것이 자원외교 실상] MB 인니 화력발전소 알고보니 재탕 – 그러나 그나마도 허탕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06/2012020600257.html?news_Head1 서울시는 현재 경찰이 전두.. 더보기
전두환 아방궁 일해재단 영빈관, 일반 공개 - 펌 ‘현대판 아방궁’ 논란을 일으키며 세간의 이목받았던 일해재단 영빈관이 건립 26년만에 일반에 공개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외교통상부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아 종합전시관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원본출처 http://etv.donga.com/view.php?idxno=201201160049491 영빈관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1983년 10월 미얀마 아웅산 묘소 폭파사건으로 순직한 수행원들의 유족에 대한 생계지원과 장학사업을 위해 일해재단을 설립하고 2년 뒤에 완공한 100평규모의 단층 건물이다. 또 3홀 규모의 골프장과 테니스장, 연못이 딸린 부속부지는 2만 6천여 평에 이르며 수령이 수 백 년에 이르는 노송들로 꾸며졌다. 전 전 대통령의 ‘호화 사저’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다 1988년 초 일해재단 .. 더보기
동아원 미국은 전씨몫?- 나라식품 CEO는 이희상, CFO는 전두환 며느리, SECRETARY는 전두환 아들 전두환의 사돈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와이너리를 운영중인 동아원회장 이희상씨가 동아원 자회사인 나라식품의 미국법인을 설립하면서 핵심임원 3명으로 자신과 자신의 딸, 자신의 사위를 임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법무부에 정보공개를 요청, 입수한 나라식품 NARA FOOD CO LTD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두환의 3남 전재만은 2009년 3월 6일 캘리포니아주 법무부에 자신이 이회사의 SECRETARY를 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법무부가 이름을 밝히기를 요구한 3자리의 핵심보직은 CEO와 CFO 그리고 SECRETARY로, CEO에는 전두환의 사돈인 동아원 회장 이희상, CFO에는 전두환의 세째며느리로 이희상의 큰 딸인 이윤혜, SECRETARY에는 전두환의 3남인 전재.. 더보기
전두환 손녀 19살때 허브빌리지 매입 - 자금출처 의혹 [전두환 등기부등본 국내 최대의 허브농장으로 알려진 전두환 장남일가 소유의 경기도 연천소재 허브빌리지 등기부 등본입니다 전두환의 장남 전재국과 부인, 그리고 딸등이 이 일대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특히 85년 12월생인 전두환의 손녀는 19살때인 2004년 5월 현 허브빌리지 일부의 임야등을 매입한 것으로 드러나 무슨 돈으로 이땅을 샀는지 매입자금의 출처가 궁금해 집니다 전두환씨의 아들들은 할아버지가 돈을 많이 불려줬다고 진술하기도 했는데 전두환의 손녀도 혹시 할아버지인 전두환이 돈을 불려줬는지, 아니면 할아버지가 직접 돈을 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북삼리 221외3필지 - 더보기
전재용 미국에 회사세운뒤 수사하자 임원 바꾸기도 [전재용법인 등기부등본] '근근이 산다던' 전재용, 미국서 벤츠타고 '씽씽' - 미국법원기록 http://andocu.tistory.com/3126 전두환 손녀 19살때 허브빌리지 매입 - 자금출처 의혹 [전두환 등기부등본 http://andocu.tistory.com/3132 유럽A씨, 국정원 전간부소개로 YS 혼외부인과 친아들 만났다 http://andocu.tistory.com/3130 전두환 등기부등본 : 왜 전재국 전재용에게만 줬을까 - 전재만에게는 다른 것 줬나 http://andocu.tistory.com/3132이희상 외화도피 한건 더, 처남 정소영 장관재직때 법어기고 미국주택구입 http://andocu.tistory.com/3086 이희상 동아원회장, 외화밀반출 부동산매입일지 : 추징금내고 1년만에 또 법 어기.. 더보기
전두환 등기부등본 : 왜 전재국 전재용에게만 줬을까 - 전재만에게는 다른 것 줬나 전두환이 백담사로 가면서 스스로 공개했던 서초동땅의 등기부등본입니다 국민의 뜻에 맡기겠다던 이땅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28-1, 1628-2 번지, 물론 당초 약속을 뒤엎고 국가에 헌납하지 않았습니다 재미나면서도 궁금한 것은 전두환이 세 아들이 있습니다만 세째 아들 재만은 제외하고 장남 재국과 차남 재용에게만 증여한 것입니다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만 왜 장남과 차남에게만 금싸라기 땅을 줬을까요 재산싸움이 나지 않은 재벌가가 없을 정도로 친형제간에도 돈앞에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세상입니다만 전두환의 삼남 재만은 불만이 적지 않았을 듯 합니다 전두환의 삼남 전재만은 한국의 세대통령과 사돈을 맺은 장인 이희상 동아원회장과 함께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 더보기
'근근이 산다던' 전재용, 미국서 벤츠타고 '씽씽' - 미국법원기록 전두환 2남 전재용씨 미국경찰 적발 기록 - 운전 좀 살살 합시다 http://andocu.tistory.com/3101 '근근이 산다던' 전재용, 미국에서 벤츠타고 '씽씽' - 미국법원기록 전두환씨는 '내 재산은 29만원뿐이며 자녀들도 근근이 먹고 살 정도'라고 주장했지만 2남 전재용이 미국에서 벤츠승용차를 타고 다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티카운티 법원에 따르면 전재용은 지난 2005년 11월 8일 새벽 과속등으로 경찰에 적발됐으며 경찰이 확인한 전재용의 생일은 1964년 10월 22일로 전두환의 2남이며 박상아의 남편인 전재용의 생일과 일치했습니다 이 기록에 따르면 전재용씨는 경찰에 적발될 당시 오렌지카운티 뉴포트비치에 주소를 두고 있었으며 키는 6피트, 몸무게는 192 파운드,.. 더보기
전두환 2남 전재용씨 미국경찰 적발 기록 - 운전 좀 살살 합시다 유럽A씨, 국정원 전간부소개로 YS 혼외부인과 친아들 만났다 http://andocu.tistory.com/3130 '근근이 산다던' 전재용, 미국서 벤츠타고 '씽씽' http://andocu.tistory.com/3126전재용씨가 지난 2005년 두차례에 걸쳐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오렌지카운티법원 기록에 따르면 전재용 CHUN JAE YONG 씨는 2005년 5월 13일과 2005년 11월 8일등 두차례에 결쳐 과속등의 혐의로 적발된뒤 법원으로 기록이 넘겨졌습니다 전씨는 경찰에 적발된뒤 신체검사를 당했는지 키가 6피트 몸무게가 184 파운드라고 돼 있습니다 두번째 적발때는 키가 6피트 몸무게는 182 파운드로 돼 있습니다 아마도 경찰들이 적발때마다 키도 재고 몸무게도 쟀는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