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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언론보도

국세청, 한미 범칙조사 약정체결 - 해외재산반출 꼼짝마라 한·미 동시 범칙조사 약정 체결 - 범칙분야 조사공조로 역외탈세 차단에 전기 마련 - 국세청은 세정 역점추진과제 중 하나인 불법적 재산반출 등 역외탈세 행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지난 8월 11일 미국 국세청과 「한·미 동시 범칙조사 약정」을 체결하였음  이는 우리 국세청이 외국 과세당국과 맺은 첫 번째 동시범칙조사 약정이고 미국으로서는 다섯 번째 약정임 이번 ‘동시 범칙조사 약정’ 체결로 인해, 양국 국세청은 양국 모두에 경제적 거점을 가진 조세 범칙행위 혐의자, 관련자, 조장자 등에 대하여 긴밀한 조율아래 동시에 세무조사를 진행하면서 조사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됨  특히 향후 미국 측에서 이번 약정의 운용을 실제 담당하게 될 미국 국세청의 범칙조사부(Criminal Investigat.. 더보기
조현오 첫 지휘서신, 입 다물라 : MB 또 혹 붙였다 유유상종인가? 조현오 경찰청장이 5일 전국 경찰관들에게 첫 ‘지휘서신’을 보내고, 조직 내 갈등을 언론에 표출하지 말 것을 지시한 것으로 8일 밝혀졌다. 지휘서신은 경찰청장이 1년에 서너 차례 현안이 있을 때 직원들에게 보내는 글이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0909/31065397/1 조 청장은 ‘화합의 중요성을 되새겨볼 때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경찰 내부망에 올린 글에서 “오늘 이후부터 조직 내 출신 간, 입직(入職) 경로(순경, 간부후보생, 경찰대 등 경찰 입문 경로를 의미) 간 갈등과 논란이 언론 등을 통해 외부에 표출돼 국민이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모두 자중하고 조직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달 30일 취임한 조 청장이 7일 경찰.. 더보기
대법원 '박연차, 집에 가도 된다'- 박씨는 황제 : '공정한 사회' 잘 돌아간다 병보석 상태인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주거지 제한범위를 병원에서 집으로 옮겨달라는 신청을 내 지난 3일 대법원의 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회장은 지난 7월 19일 "병원 생활이 지속되면서 우울증이 악화돼 거주 환경을 바꿔줄 필요가 있다"는 의사 소견서와 함께 주거지를 삼성서울병원에서 서울에 있는 딸의 집과 김해의 자택으로 바꿔달라는 신청을 대법원에 냈다. 이에 대해 검찰은 "피고인의 사정을 잘 살펴 적절히 처리해달라"는 의견을 냈고, 주심인 신영철 대법관은 지난 3일 이를 허가했다. 박 전 회장은 지난해 11월 항소심 재판 중 "척추 디스크 때문에 앉아 있기 힘들고, 디스크 수술을 하려면 먼저 지병인 협심증을 치료해야 한다"며 보석을 신청했고, 법원은 입원치료를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했다... 더보기
경찰대 1기 윤재옥 낙마 - 조현호 승리? 그렇지 않을 것 경찰대 1기 출신으로 차기 경찰청장감으로 주목받던 윤재옥 경기경찰청장(49)이 7일 단행된 경찰 수뇌부 인사에서 결국 옷을 벗었다. 원본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071556131&code=940202 경찰 안팎에선 윤 청장의 낙마를 두고 경찰대 대 비경찰대 갈등에서 고배를 마신 ‘패장(敗將)에 대한 숙청’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윤 전 청장은 경찰대 1기다. 1981년 경찰대 수석 입학에 수석 졸업했던 그는 경찰대의 에이스로 평가받는다. 졸업 이후에는 경찰대 출신 1호 경감, 1호 경정, 1호 총경 기록을 세웠다. 이후 모든 ‘경찰대 출신 1호’는 윤 청장의 몫이었다. 경무관은 물론이고 2008년 9월에는 경찰대.. 더보기
문희상동서 이상업 전국정원차장, 유성금속 주가조작 수사 - 만시지탄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이석환 부장검사)는 이상업 전 국가정보원 2차장이 최대주주로 있던 상장업체 유성금속의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2014/01/27 - [분류 전체보기] - 재외공관 기강해이 이정도일 줄이야!!- 영사가 공관장도 모르게 공관명의 소송: 뉴욕총영사 '나는 전혀 몰랐다' v 영사 '내 잘못'2014/01/27 - [분류 전체보기] - 정신나간 뉴욕총영사관, 소송장에 피고회사-사장이름등 모두 잘못 기재- 고의냐? 실수냐?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6/2010090601892.html?Dep1=news&Dep2=headline2&Dep3=h2_01 검찰은 이 전 차장을 전면에 내세운 이른바 .. 더보기
유명환 딸 특채, 외교부 내분 비화- 임재홍실장 왜 칼 꽂나 유명환 장관 딸 특채 사건이 외교부의 조직 내분으로까지 비화되고 있다고 6일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6/2010090601743.html 이 신문에 따르면 6일 오전 외교부 실국장회의에서 임재홍 기획조정실장이 “내가 무슨 일을 진두지휘했나, 나는 단지 담당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알았을 뿐인데 왜 등 뒤에서 칼을 꽂나”라고 발끈해 회의 석상이 발칵 뒤집혔다. 유명환 장관의 낙마로 신각수 1차관이 대신 주재하던 회의에서 임 실장은 일부 언론에 자신이 특채 사건을 총지휘한 것처럼 보도된 데 불만을 표시하며 “나는 지휘체계상 인사기획관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것밖에 없는데 누가 의도적으로 책임을 떠넘기기 위해 내 책임으.. 더보기
청와대·대기업에도 고위층 자녀 ‘줄줄이 특채’ 네티즌 '특혜채용 조사' 주장 - 이 특임장관 자녀들은 ? http://andocu.tistory.com/2786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 딸 특채 파문을 계기로 ‘제2의 유 장관 딸’과 같은 또 다른 고위층 자녀의 특혜 취업은 없는지 채용 과정을 낱낱이 살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원본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060332101&code=940100 인터넷에서는 청와대와 정부 부처, 대기업 등에 취업한 권력기관 고위 간부 자녀들의 실명이 거론되며 적법한 채용 과정을 거쳤는지 따져 보자는 주장이 한창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32)는 정권 출범 초 2008년 자신의 매형(이 대통령의 사위)이 부사장으로.. 더보기
네티즌 '특혜채용 조사' 주장 - 이 특임장관 자녀들은 ?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딸의 특혜채용 논란과 관련해 사의 표명을 하자 ‘유명인들의 자녀의 취직 과정을 조사하자’는 주장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4/2010090400614.html 인터넷 토론방에선 일부 네티즌들이 “탤런트 A씨는 대놓고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을 지지했던 사람”이라며 “A씨 아들도 (채용과정을)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A씨는 “내 아들이 IBM·구글 등 세계적 기업의 러브콜을 마다하고 청와대 사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A씨의 아들은 미국의 한 대학을 졸업하고 9000대 1의 경쟁을 뚫고 청와대에 입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이명박.. 더보기
전재국, 대통령 아들로 사는것 너무 힘들다 ; 그말할 자격있나 시공사(時空社). 1990년 만들어져 올해 20년이 된 꽤 잘나가는 출판사 이름이다. 600명이 넘는 직원에 매출액이 2000억원을 넘는 커다란 회사다. 이 회사가 더 유명해진 건 오너 때문이다. 전재국(全宰國·51)씨. 제5공화국의 문을 연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이 바로 그다. 지난 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출판단지에 있는 시공사 건물로 찾아가 그를 인터뷰했다. 전직 대통령의 아들로서, 국내 굴지의 출판사 사장으로 살아온 그의 삶을 듣고 싶었다. 그는 출판인으로서는 크게 성공한 셈이지만 출판계의 작가들도, 언론도 그와 맞대면하기를 좀 꺼렸던 게 사실이다. 아직도 논란이 계속되는 그의 아버지에 대한 부담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는 그를 더 만나고 싶었다 원본출처 http://new.. 더보기
외시2부 합격자 41% 고위직 자녀 - 외무부특채는 그들만의 '뒷문' 외교통상부의 외무공무원 선발전형 가운데 하나인 외무고시 2부시험 합격자의 41%가 외교부 고위직 자녀인 것으로 밝혀졌다. 원본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18&newsid=20100905063605516&p=yonhap&t__nil_news=uptxt&nil_id=6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홍정욱(한나라당) 의원이 5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1997년부터 2003년까지 22명을 선발한 외시 2부시험에서 모두 9명이 전.현직 장.차관과 3급 이상 고위직 자제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 기간에 외시 2부시험으로 1년에 3명 가량 뽑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년 1∼2명씩 고위직 외교관의 자녀가 채용된 셈이다. 영어능통.. 더보기
검찰, 한화그룹 수백억 비자금의혹 수사 - 동아일보 검찰이 한화그룹의 대규모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Economy/3/01/20100904/30963041/1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원곤)는 한화증권이 지점을 통해 수백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관리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특별수사팀을 꾸린 것으로 3일 확인됐다. 검찰은 한화증권의 비자금 조성이 한화그룹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이뤄졌을 개연성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특별수사팀은 최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소속 예비군 검사 2명을 파견받았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7월경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한화그룹 관련 의혹 첩보를 넘겨받아 1개월 이상 은밀하게 내사해오다 최근 서울서부지검 특별수사팀으로 금감원 첩보와 자체 내사자료를 모두 넘긴 것으로 알려졌.. 더보기
유명환 버티기 ; MB 주특기 '대책없이 질질 끌기' 나온다 딸을 외교부 5급 통상 전문직에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유명환(柳明桓) 장관은 3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자청했다. 외교부에선 유 장관이 도덕적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할 것이란 말이 돌았다. 오전 10시 브리핑룸에 들어선 유 장관은 5분간 준비된 원고를 읽었다. 그는 "본의 아니게 물의를 야기시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딸도 아버지와 함께 일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 공모 응시한 것을 취소하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아버지가 수장으로 있는 조직에 채용되는 것이 특혜 의혹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도 했다. 유 장관은 딸이 스스로 채용되는 것을 포기하면 논란이 수그러들 것으로 판단했는지 자신의 거취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유 장관은 채용 .. 더보기
두바이인근 화물기 추락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고속도로 인근에 화물기가 추락했다고 아랍권 위성채널 알-아라비야TV와 미국의 뉴스채널 CNN 등이 보도했습니다. 원본출처 http://www.ytn.co.kr/_ln/0104_201009040234377516 두바이 소방당국은 화물기 추락 지점인 두바이공항 인근 현장으로 소방차와 구급차를 급파했습니다. 추락 화물기는 미국 기업 소유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기종이나 탑승 인원, 인명 피해 여부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랍권 위성 보도채널 알-자지라는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추락 전 화물기에서 화염이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더보기
이명박 개탄 '장관은 냉정할 정도로 엄격해야'- MB는 사실상 공범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3일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아침 유명환 장관의 딸 특채 문제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장관의 생각은 냉정할 정도로 엄격해야 한다’며 개탄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 사건의) 정확한 경위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하라”고 지시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3/2010090301512.html?Dep1=news&Dep2=top&Dep3=top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어제밤 1차 보고를 받고도 이와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며 “관계되는 곳에서 철저하게 조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에 대한 특별 인사감사에 착수했다. 다른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 대통령.. 더보기
유명환, 딸 합격 취소 : 유명환이 사퇴해야 mb가 말한 공정한 사회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자청해 자신의 딸 특별채용에 대해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켜 유감이라고 사과했습니다. 원본출처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90285 아버지가 수장으로 있는 조직에 딸을 채용할 경우 특혜 의혹이 야기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다면서 송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의 딸도 아버지와 함께 근무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응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파문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외교부가 유 장관의 딸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특혜는 없었는지 경위를 파악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의 한 고위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유장관의 딸 특.. 더보기
유명환딸 무단결근하자 유장관 부인이 담당과장에게 전화 - 일요저널 http://www.ilyo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4 유명환 장관 딸 외교부 근무 구설수 2010년 07월 23일 (금) x 파일 x-file@ilyojournal.co.kr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이 여전히 외교통상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음. 유 장관의 딸 현선 씨는 지난 2월 중순 유 장관이 이명박 정부 초대 외교부 장관 내정자로 발탁됐을때 외교부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일부 언론에 보도된 바 있음. 하지만 현선씨는 2006년 6월 특별 채용됐고 4개월후면 2년 계약이 끝난다는 점에서 더 이상 시비거리가 되지 않았음. 문제는 현선 씨가 지난 6월에 계약 연장을 강행했고 근무태도가 좋지 않은데도 상급자들은 오히려.. 더보기
외교부 사무관 특채 유일한 합격자가 유명환장관 딸 - 유명환 당장 사퇴하라 욕이 절로 나오는 일입니다 이런 정신자세로 무슨 일을 했을까요 또 면접관이 부하직원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마음 고생 얼마나 심했을까요 더욱 문제는 이런 일을 스스럼없이 저지를수 있도록, 그런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죽을 일 안 하는 것이 사람인데, 뭐 이정도는 대차게 밀고 나가면 문제 없어 이렇게 생각했겠죠 도대체 국민을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썩었다 썩었다 정말 썩었다 *새끼 지난달 3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 외교통상부의 5급 사무관 특별공채의 유일한 합격자가 유명환 현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로 확인돼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고 SBS가 2일 보도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2/2010090201863.html?D.. 더보기
CJ V 대상 조미료분쟁 2라운드- 경찰, 대상본사 압수수색 식품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CJ제일제당과 대상간의 '조미료 분쟁'이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최근 대상이 자사의 복합조미료 '쇠고기 다시다'와 유사한 디자인의 제품을 만들어 팔다 법원으로부터 제조판매금지 가처분결정을 받은 이후에도 해당 제품을 판매했다며 경찰에 고소, 양사간 갈등이 재연됐다. 원본출처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100901003490&ctg1=01&ctg2=00&subctg1=01&subctg2=00&cid=0101030100000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CJ측의 고소에 따라 오후 2시께 동대문구 신설동 대상 본사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여 문제가 된 .. 더보기
mbc,시사고발프로그램 후플러스 폐지추진 - 정권 비위맞추기? MBC가 오는 11월 개편을 앞두고 시사고발 프로그램 를 폐지하고 주말 뉴스데스크 시간대를 옮기는 등의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원본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011739571&code=940705 이에 대해 권력비판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40년간 유지돼온 뉴스의 근간을 흔들어 정권의 비위 맞추기에 나서려 한다는 내부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1일 MBC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김재철 사장 주관으로 열린 임원회의에서 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와 시사다큐멘터리 를 폐지하고 주말 뉴스데스크 시간대를 오후 9시에서 8시로 1시간 당기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그동안 는 낮은 시청률 때문에 폐지 대상으로 거론됐으며 김사장 부임.. 더보기
정태근, 이상득 불법사찰 알고 있었다 - 형님이 형님다워야지 해외순방 이대통령전용기행적 실시간노출 - 구멍뚫린 대통령경호 http://andocu.tistory.com/2727 지난해 UN방문 대통령전용기 항적도 노출 : HL7428 아시아나 - 이대통령 경호 구멍 http://andocu.tistory.com/2749 문선명 후계지명 막전막후 - 15분 극비동영상 있다 : '구중궁궐에서 무슨 일이' http://andocu.tistory.com/2747 민간인 불법사찰의 피해자로 지목된 한나라당 정태근 의원이 31일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의원이 청와대와 국정원에 의해 사찰이 이뤄진 것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친이(친이명박)계인 정 의원은 정권의 ‘소장파 실세’로 불린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 더보기
이명박-노무현도 금도장 - 민홍규 주장 국새(國璽) 제조용 금 횡령과 이른바 '금도장 로비' 의혹에 휘말린 민홍규(56) 전 국새제작단장은 지난 26일 주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도 금도장을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민씨는 그러나 "나는 금도장으로 로비를 한 적이 없다"며, 로비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30/2010083000065.html?Dep1=news&Dep2=top&Dep3=top 30일자로 발매된 주간조선에 따르면 민씨는 이 대통령에게 금 도장을 만들어준 경위와 관련, "2007년 대선 직전 측근이 찾아와 금도장 제작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민씨는 금도장을 주문한 대통령 측근이 누구인지에 대해선 "모른다"고 답했다.. 더보기
김태호-신재민-이재훈 사퇴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에 이어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29일 연달아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청와대는 준비가 미흡했던 ‘8·8 개각'의 실패로 인한 정치적 부담을 안고 정권 후반기를 맞게 됐다. 김 후보자가 이날 오전 10시 자진사퇴 의사를 밝히자, 민주당은 다른 장관 후보자에게도 공세를 이어갔다. 박지원 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어 “‘위장전입, 탈세, 부동산 투기, 병역기피 및 논문 표절 등 이른바 ’4+1’에 해당되는 인사는 임명이 불가하다는 원칙과 명분은 어떤 경우에도 지킬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 대표는 “총리 후보자가 자진사퇴하는 것을 봤으면 여기 해당되는 인사들은 국민 여론이 어떻다는 것, 또 어떻게 하는 것이 대통령을 위.. 더보기
김태호 사퇴론확산 : 총리 없던지가 3개월이상 -mb는 뭐하는 사람인가 김태호 총리 후보자의 국회 임명동의안 처리가 다음 달 1일로 연기된 가운데 한나라당 내부에서 김 후보자 자진 사퇴론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28일 본지와 통화한 한나라당 최고위원들은 “정부의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에서라도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밖에 달리 방도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상수 대표도 “의원들의 중지가 모아지면 그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30~31일 당 연찬회를 열고 주말 민심을 접한 의원들의 의견을 모을 예정이어서 연찬회가 인준 정국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원본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629/4416629.html?ctg=1000&cloc=home|showcase|main 청와대도 의견 수렴에 본격 나섰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이명박.. 더보기
김태호, 2006년에 박연차 만났다 - 뭐 이런 사람이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진술과 달리 지난 2006년 초에도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을 만난 사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시점이 며칠만에 계속 바뀐 것이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27/2010082701402.html?Dep1=news&Dep2=top&Dep3=top 지난 2006년 2월 22일자 경남신문을 확인한 결과, 당시 경남지사였던 김 후보자는 21일 경남 창원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렸던 한 출판기념회에서 박연차 당시 김해상공회의소 회장과 바로 곁에 나란히 서서 기념사진을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리에는 당시 김 지사 외에도 진종삼 도의회 의장, 김용갑·안홍준 국회의원, 박재규 .. 더보기
김태호의혹 강서회관 여종업원 전화조사했다 - 정말 조사했을까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 쪽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검찰이 돈을 전달했다는 식당 여직원을 전화로 간단히 조사한 뒤 김 후보자를 무혐의 처분했다고 27일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27/2010082700709.html 이 신문에 따르면 복수의 검찰 관계자는 26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2007년 4월 미국 뉴욕의 강서회관에서 곽현규 사장 지시로 김 후보자에게 수만달러를 건넸다는 여종업원을 전화로 조사했는데, 그 여직원이 돈 전달 사실을 부인하자 김 후보자를 내사종결 처분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돈을 전달했다는 여직원을 조사도 하지 않은 채 무혐의 처분한 .. 더보기
'YTN 문닫아도 어쩔수 없다'- 신재민 협박 녹취록 공개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차관 시절 YTN 사태와 관련해 "(YTN을) 민영화하겠다", "재허가를 해줄 수 없다", "세상을 박쥐처럼 살지 말라"는 등의 협박성 발언을 했던 사실이 26일 확인됐다 원본출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826154339§ion=01 이날 민주당 최문순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을 통해서다. 이같은 발언들은 지난 YTN 사태와 맞물려 부분적으로 알려진 내용이지만, 구체적 녹취록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녹취록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지난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구본홍 전 사장이 YTN 사장으로 낙점되면서 불거진 갈등과 관련해 재허가 문제를 언급하며 노동조합 측을 강력.. 더보기
김태호, 박지원에 '형님' 하며 전화 - 누가 링크시켰을까 “개각 발표된 날 ‘형님’ 하면서 전화가 왔더라. 그래서 ‘이놈아 한 번 맞아봐라’하고 서로 깔깔 웃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26/2010082602002.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26일 기자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에게 “형님”하며 전화를 걸었던 사람은 다름아닌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였다. 10여년 전부터 알고 지낸 두 사람은 김 후보자가 자주 고민을 털어놓을 정도로 친분이 두터웠다고 한다. 26일 의원총회에서도 박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친하다. 저하고 형님, 동생 한다”고 말했다. 그랬던 ‘형님’과 ‘동생’이 이젠 완전.. 더보기
김정일 오늘 새벽 방중설: 조선일보 - 아버님 손님 카터를 안만나고 중국 갔을까 김정일 숙박 우송호텔 좌표- 위성사진; JIRIN CRYSTAL HOTEL - RIME HOTEL http://andocu.tistory.com/2738 해외순방 이대통령전용기행적 실시간노출 - 구멍뚫린 대통령경호 http://andocu.tistory.com/2727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6일 새벽 전용열차 편으로 중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본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26/2010082600611.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3 정부 고위 관계자는 “김 위원장이 26일 새벽 방중했다는 징후가 포착됐다”면서 “정확한 행선지와 목적 등에 대해서는 파악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 더보기
김태호 가족 빈번한 해외여행 - 무슨 돈으로 ? 민주당 이용섭 의원은 25일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생활자금 출처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며 ‘스폰서’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 이 의원은 이날 이 후보자 가족의 잦은 해외여행 문제를 지적하며 후보자 가족의 수입을 감안할 때 불가능한 여행이라는 점을 집중 부각했다. 원본출처 http://www.fnnews.com/view?ra=Sent08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2075914&cDateYear=2010&cDateMonth=08&cDateDay=25 이 의원은 2007년 이후 본인과 배우자가 각 8, 7차례, 장남과 장녀가 각 5, 3차례 해외 여행을 다녀왔다는 점을 밝히고, 항공료와 식비, 숙박비 등 최소한 액수만 계산해도 7700만원이 드는 것으로 추산했다. 이 의원은 .. 더보기
한나라당, 조현호-이주호-진수희 청문보고서 단독채택 ; 청문회를 하지 말든지 ---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와 이주호 교육부장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가 25일 야당의 반발 속에 한나라당 단독으로 채택됐다. 원본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065/4409065.html?ctg=1000&cloc=home|showcase|main 민주당은 이에 반발, 김태호 총리 후보자를 포함해 직무 부적격 후보자들에 대한 사퇴촉구 결의대회를 갖기로 하는 등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조 내정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안건을 상정, 민주당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한나라당 의원 11명과 미래희망연대, 무소속 의원 13명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민주당은 보고서 채택이 회의 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