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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관련서류/김병국 전 청와대 수석

靑 "김병국 전 수석, 20년 전 미국시민권 포기"


靑 "김병국 수석, 20 미국시민권 포기"

[ 2009-09-15 오후 9:16:08 ]

[CBS정치부 정보보고]

재미 블로거 안치용 씨의 "MB, 미국인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시켰나?" 블로그 글 관련 청와대 해명


재미 블로거 안치용 씨의 "MB, 미국인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시켰나?" 블로그 글은 사실과 다릅니다.

김병국 전 수석은 1987년 미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자마자 미국시민권을 포기하고, 88년 입대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했습니다
.

외교안보수석으로 임명된 2008년 당시는 미국시민권을 버린지 이미 21년이 넘은 시기였습니다. 따라서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사람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으로 임명했다는 안 씨의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

2009. 9. 15
청와대 홍보수석실

 

  • 이전 댓글 더보기
  • 천민 2009.09.15 19:45

    'I am not a foreign person'을 청와대 홍보수석실에서 정확하게 해석을 해주십시오.

    우리가 잘못 해석했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 안치용 AN CHI YONG 2009.09.17 01:04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김전수석이 공증받아 법원에 제출한 문서를 근거로 국적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청와대에서 '포기했다' 는 말만의 해명은 조금 아쉽습니다 청와대 해명이 맞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시민권포기는 연방법원에 신청하고 결정을 받아야 하는 만큼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김 전수석이 관련문서를 공개한다면 논란은 간단히 마무리될 것입니다. 자주 방문해 주십시요 큰 힘이 됩니다

  • #%$#!@@$$# 2009.09.15 21:28

    국적 문제만 해명한 거 보니 미국에서 부동산 투기는 잘한 일이란 건가요?
    김병국이 외교안보수석으로 임명되던 작년 초, 부동산 투기 문제는 이미 거론되었었죠.
    그때 유방암이 아니라는 진단에 강남 오피스텔을 선물로 받았다는 둥,
    자연을 사랑해서 땅투기를 했다는 둥,
    하도 해괴망측하고 기고만장한 사례들이 너무 많아 김병국 투기 건은 어쩌면 묻혔다 할 수 있죠.

    지금도 장관후보라는 작자들 얼마나 불법탈법 사례들이 많습니까?
    왜날당 쪽수로 모두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밀고나가잖아요?
    옛날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에서는 국무총리후보도 나가떨어지고,
    교육부총리도 조중동 딴나라 등살에 떠밀려 내려가버렸는데. 에혀~~~~

    • 안치용 AN CHI YONG 2009.09.17 01:02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저로서는 청와대 해명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말로만 포기했다 이렇게 끝낼 문제는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 청와대 해명이 맡기를 바랍니다 시민권포기는 연방법원에 신청해서 결정을 받아야 하는 문제입니다 김 전수석이 관련 서류 한장만 보여주시면 논란은 마무리됩니다 그랬으면 좋겠는데---,. 아뭏튼 종종 방문해 주십시요 큰 힘이 됩니다

  • 청와대 해명은 사실인듯 2009.09.15 22:06

    안치용님이 밝히신 서류는 85년도 제출 시 썼던 표현이구요. 청와대에서 해명은 87년에 학업을 포기 하고 88년에 입대 했다고 하니까, 87년에 미국인임을 포기했다고 하는게 맞는듯 하네요.

    • ----- 2009.09.15 23:07

      글쎄 국적 문제는 해명했다 치고, 부동산 투기는 어쩌냐고요?

      I am not a foreigner.....
      부동산 투기 하자고, 저런 영어짜투리를 까발리고 싶을까?
      더구나, 대단한 조상으로 떠받들어 모시는 인촌 김성수의 손자라는 놈이.
      뻑하믄 민족지 떵아, 민족고대라고 떠들면서 손자란 넘이 미국서 부동산 투기하자고, 미국양키들한테, i am not a foreigner.......

  • 狂虎 2009.09.15 22:40

    이 정권의 특징은 들통나기 직전까지 발뺌하다 들통이 막상 나도, 그래서 어쩔건데? 라고 나온다.
    14범 수장부터 그랬으니까.
    그리고 청와대 해명이 사실이라는 분. 그들은 정보력이 과연 없을까? 2차, 3차까지 대응 시나리오를 갖추고 있을 거라 본다. 늘 그래 왔듯.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9.16 00:39

    내 눈이 난독증인가? 사실과 다른게 뭔데?
    변호사 앞에서 공증 받은것, 부동산 돈주고 산것, 요직에 임명되어서 우매한 국민들을 대신해서 전광석화 같은 솜씨로 협상 타결한것.
    사실과 다르다는 뜻은 무슨뜻이지?
    난 외국인이 아니다? (생략 : 하지만 미국인도 아니다?)
    글이나 한 번 더 읽고 와서 쓰지 당췌 이해할수 없는글이네

    • 혹시 알바냐? 2009.09.16 01:10

      나는 외국인이 아니다.
      그렇다고 미국인도 아니다.

      꼭 이 정권에서 궁민 피빨아먹는 개넘들이 써먹는 수법하고 우째 그리 닮은 소릴 하냐?

    • 안치용 AN CHI YONG 2009.09.17 00:58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주십시요 여러분의 방문이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E.T 2009.09.16 18:43

    그냥... 난 한국으로 귀화했다. 하던지...
    외국인도 아니고, 미국인도 아니면, 외계인이네..................풉!!

  • 퓨어시티 2009.09.17 00:28

    한국에 있는 사람으로서 부끄럽고 당신같은 사람이 있어 자랑스럽소. 치부를 드러내 한국을 욕먹이자는 것이 아니라 부끄러움을 알고 자성하자는 말. 내 자신도 무엇인가 사회의 발전을 위해 해볼수 있는 것이 없는지 되돌아보게 합니다. 응원합니다.

  • 안치용 AN CHI YONG 2009.09.17 00:56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자주 방문해서 날카로운 지적 부탁드립니다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독립투사 안치용 후원회 2009.09.17 01:53

    감 사 합 니 다. 일제말 미국에서 독립운동 하시던 애국 선열이 떠오릅니다. 어떻게 힘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오겠습니다

  • 카이하넬 2009.09.17 05:21

    이런 사이트가 있었군요. 앞으로 종종 들러봐야겠습니다.

  • 너무감사 2009.09.17 11:23

    일반 소시민으로서 정부에서 발표한 내용만 믿고 사는 사람으로서 진짜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네요...
    부를 이룸에 있어 한점 부끄러움도 없고 정신적으로 올바른 사람, 국가백년대계를 이룰 사람..... 정말 이런 사람 없
    나요???
    요즘 청문회에서 보면 위장전입이 아무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는 처사였다고 하는데 과연 일반시민이 위장전입을 하고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 야인의 눈빛 2009.09.17 20:07

    이제는어지럽다고 느끼는자체가 무뎌진것같습니다..이런 이야기들이 왜 감추어져야 하는지...답답합니다..부를축적하는일에는 참으로 알수 없는 힘이 있는가 봅니다 하지만 국민을 위한일에는 힘의 논리가 아닌데...그들은 무엇을 마음네 품고 있는지....일면의 천박한 모습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안치용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 푸른하늘 2009.09.17 22:38

    서류상은 한국인, 영혼은 미국인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안치용님...당신이 진정한 대기자입니다.
    당신을 열렬히 지지합니다.

  • 2009.09.17 22:46

    이런 블러그가 있었다니!!! 놀랬습니다...

    지인들에게 널리 알려야겠습니다..

    정말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못드리겠군요.... 어차피 이 대한민국땅에 발붙이고 사는 저같은 사람들은

    몽둥이가 두려운 겁쟁이일 뿐이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몸조심 조심 또 조심하시길!!

    북마크 해두고 매일 들리겠습니다...!!

  • K. yuna 2009.09.17 23:05

    you are just awesome... 정말 힘내시라는 말씀밖에는...! 우리 모두 화이팅...!! (저도 매일 들릴께요!!!)

  • a 2009.09.18 06:39

    대단하십니다 이런 정보를 구하시다니 수고 많으시네요

  • a 2009.09.18 06:39

    힘네세요

  • 양은두 2009.09.18 08:05

    화이팅입니다! 힘내십시오!

  • 이한복 2009.09.18 12:04

    안선생님이 노력하시는 한땀 한땀의 길이 민주주의 발전의 초석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진작에 인사 드리려고 하였으나 인사가 늦었습니다. 건승하세요!!! ^^
    자주 뵙겠습니다...

  • 이산하 2009.09.18 12:50

    한국에서 어느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안 선생님이 하고 계십니다.
    많은 어려움이 따르시겠지만 끝까지 용기를 잃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국에 있는 저희들로서는 선생님께 죄송스럽고 그저 부끄러울 뿐입니다.
    다만 자주 찾아뵙고 여기저기 많이 알리는 것으로 부끄러움을 대신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