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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사망 선고

스타레저 1981 4 1일 조지 워트기자

 

박정희 대통령과의 불화로 미국으로 도망온 한국중앙정보부장의 도피행각이 버겐카운티 법원의 판결로 마무리됐다

 

박정희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한국 중앙정보부장을 역임했던 김형욱이 파리에서 실종된지 2[. 16개월을 착각한듯]여만에 하비 스미스판사에 의해 사망선고를 받았다

 

김형욱 유족 변호사는 김형욱의 유산상속절차는 앞으로 3-4주내에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욱은 박정희가 1970년이후 유신헌법으로 장기집권의 발판을 구축하기 전까지 한국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자였다

 

김형욱은 버겐카운티 알파인에 정착해 호화로운 생활과 도박을 즐겼으며 미국관리는 그의 재산이 천5백만달러를 상회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김형욱 유족 변호사는 김형욱이 한국정부 요원에 의해 파리의 호텔에서 유인돼 박정희와의 마지막대면을 위해 한국으로 보내졌다고 주장했다

 

일본에 사는 한국인 반체제인사로부터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김형욱은 청와대에서 박정희에 의해 살해됐으며 박정희도 김재규에 의해 살해됐다.

 

하비 스미스판사의 김형욱 사망판결로 김의 유족들은 버겐카운티 유산법원에 유산상속요청을 하는등 유산상속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김형욱의 부인이 유산의 절반을, 3 자녀가 나머지 절반을 갖게 된다

 

 



KCIA AIDE LEGALLY DEAD - GEORGE WIRT STAR LEDGER 198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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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부인 사망선고 소송

스타레저 1980 11월 조지 워트 기자

 

1년전 파리에서 실종된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의 부인이 어제 버겐카운티 법원에 김형욱의 사망판결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올해 54살인 김형욱의 부인은 하비 스미스판사에게 제출한 소송장에서 자신의 남편 김형욱은 회고록 출판을 막으려는 한국 정보부 요원에 의해 살해됐다고 주장했다

 

김형욱은 1963년부터 1969년까지 박정희 정부의 중앙정보부장직을 수행했다

 

김형욱은 1973년 그의 부인, 3 자녀와 함께 한국을 떠나 버겐카운티 알파인에 정착했다

 

김형욱은 박동선이 돈으로 미국 연방의회 의원들을 매수하려한 코리아게이트에 대한 의회청문회의 핵심증인이었다

 

김형욱의 부인은 1979 10월 파리의 한 호텔에서 아시안 남성과 함께 호텔에서 목격된 것이 남편의 마지막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실종당시 김형욱은 박정희 정권과 중앙정보부의 활동에 대한 회고록 출판을 준비중이었다

 

김형욱의 부인은 한국정부로부터 회고록 출판을 그만두라는 협박을 받았으며 돈으로 회고록을 사겠다는 한국관리의 제안을 거부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형욱의 부인과 자녀들은 미국관리들이 수백만달러로 추정한 김형욱 재산의 유일한 상속인이다


KCIA WIFE SEEKS DEATH RULING GEORGE WIRT 1980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