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5일 금요일 오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오하이오남부연방법원 바깥에서 WBNS-1O TV 카메라에 포착된
리제트 리 [LISETTE LEE] 가족의 모습입니다
이들 가족은 리제트 리의 어머니와 이모-이모부로 추정되며 이날 연방법원에서 열린 리제트 리의 ARRAIGNMENT[오전 9시 30분] 와 BOND HEARING [오전 10시]을 지켜봤습니다
리제트 리는 ARRAIGNMENT 에서 자신에게 부과된 마약운반혐의등에 대해 NOT GUILTY, 무죄를 주장했으며 리제트 리의 변호사는 조금 더 사건을 조사한뒤 첫 심리가 열리기 전에 보석을 신청하겠다고 요청, 리제트 리는 플랭클린카운티 교도소에 재수감됐습니다
리제트 리의 첫 재판은 8월 23일로 결정됐습니다
사진출처 wbns-10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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