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북한-군사-위성사진2010. 5. 18. 22:20
Loading
주한미군 USKF 은 한국에서 북한의 침략이나 대형 자연재해 발생시 미군의 가족과 미국 시민등 민간인등을 일본등으로
안전하게 철수시키는 계획을 수립해 두고 있으며 이 계획에 따른 훈련을 the Courageous Channel exercise 라고 부릅니다

주한미군은 지난 1996년부터는 매년 한차례씩 이같은 훈련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5월 13일 한국전역의 미군 허브기지에서 실시됐고 올해는 내일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실시예정이었으나 천안함 침몰원인 발표시기와 겹쳐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일단 올해 훈련을 지난 18일 전격 취소했습니다

주한미군은 미군 가족과 미국시민등 한국내 민간인을 약 14만명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유사시 일부는 배를 타고 일본으로, 일부는 항공기를 통해 일본으로 철수시킨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간인 철수훈련 the Courageous Channel exercise 계획에 따르면 일단 긴급상황 발생시 미군 가족과 비필수 미군 군무원, 군무원 가족, 미국 민간인등은 각 지역에 정해진 콘트롤센터[허브기지]로 모이게 됩니다

이 센터에서 단계별로 필요한 조치를 취하게 되며 엄격한 보안통제하에 바코드가 내장된 흰색 밴드 [하얀색 팔찌로 추정됨]를 지급받게 되며 자신들이 허브기지로 타고 온 차량은 열쇠를 군인들에게 맡기게 되고 군인들은 이 차를 안전한 지역으로 옮긴다고 합니다

주한미군은 또 민간인들에게 지급된 바코드 내장 흰색밴드를 통해 그들이 안전하게 철수하고 있는지, 목적지에 도착했는지등을 파악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 이 훈련중에는 화생방마스크등이 지급돼 착용훈련을 하게 되며 일부 지원자들은 실제로 오산공군기지에서 수송기를 타고 일본 미군기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훈련기간중 콘트롤센터는 보통 아침 8시에서 10시까지 운영되며 민간인 1인당 훈련시간은 약 30분에서 45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지난 1993년 북핵위기가 고조됐을때 실제로 미국 민간인에게 한국을 떠나라는 소개령이 내려져 대피를 서두르다 취소되는 소동까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주간조선등 기사 참조]

이처럼 미국은 한국은 물론 자국 민간인들이나 군인들이 외국에 거주할 경우 이들을 대피시킬수 있는 치밀한 계획을 세워두고
지속적인 훈련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