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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언론보도2009. 12. 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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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씨측 변호인은 “사진작가 황규태씨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자필로 보낸 편지에서 ‘문화일보에 실린 신정아씨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은 오래 전 전시를 위해서 합성작업 해봤던 것입니다‘라고 털어놓았다“고 주장한다.

또 이 편지에는 “나의 보관 허술로 이런 일이 생기고, 신정아씨에게 큰 상처와 부끄러움을 준 것 사과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다.
신정아씨측은 이 편지를 ‘합성 사진’을 뒷받침하는 증거라며 서울고등법원의 담당재판부에 증거로 제출했으며, 황씨는 현재 미국 이민국에 수감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문화일보 측은 “이미 재판에서 여러 차례 전문감정인이 감정한 결과, 모두 합성사진이 아닌 진본으로 확인됐으며, 황씨는 과거 한 미술전문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찍었다고 밝혔었다“며 반박했다.

뿐만 아니라, <후플러스>에서는 또 학력위조 파문의 진원지가 됐던 동국대와 미국 명문 예일대의 600억원짜리 법정 다툼의 내막을 방송한다.

지난해 예일대 총장이 동국대 총장에게 편지를 보내 “행정적 실수에 대해 개인적으로 깊은 유감‘을 전한데 이어, 지난 10월 뉴욕타임즈가 예일대측이 동국대에 ‘결백한 실수’라고 해명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국제적 이슈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는 두 대학의 공방을 보도한 속사정을 자세히 살펴본다.

한 개인의 학력위조로 시작해 고위직 남성과 젊은 여성의 연정 스캔들, 미술계의 성로비 파문, 급기야 권력형 비리의혹으로 까지 번지며 2007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신정아사건, 사건의 실체와 그 후를 <후 플러스>가 집중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