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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1. 8. 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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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2007년 10월 29일 연방검찰제출 답변서중 일부

2011/08/08 - [분류 전체보기] - 제대로 위력발휘한 한미사법공조: '깔아뭉개던' 예일대, 한국요청에 연방검찰 나서자 '항복'
2011/08/09 - [분류 전체보기] - 쉬마이스터 심문했더니? '신정아학위인정팩스는 바빠서 실수' - 그말을 믿으라고!!!
2011/08/10 - [분류 전체보기] - 예일대 잘못 찾고도 궁지 몰린 동국대의 '원죄'- '부실검증'이 아닌 'NO 검증' 하소연할 데도 없다
2011/08/10 - [분류 전체보기] - 신정아임용및 복무경과과정 - 미법원제출 동국대 문서[원문]

신정아의 예일대 박사학위 위조사건과 관련, 예일대가 학위인정팩스가 진본이라는 사실을 공식인정하기 2개월전, 미국 연방검찰에 이미 이를 시인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미국 커네티컷주 연방법원에 계류중인 동국대의 예일대상대 5천만달러 손해배상소송과 관련, 지난 4일 예일대가 재판부에 제출한 증거서류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예일대는 2007년 10월 29일 미연방검찰에 제출한 이 서류에서 '신정아가 예일대 박사학위를 받았음을 인정하는 예일대 팩스는 쉬마이스터 예일대 예술대대학원 부원장이 보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일대는 또 이 팩스가 미동부시간 2005년 9월 22일 13시 29분 발송됐다며 발송시간까지 밝혔으며 '조회요청서에 첨부된 서류[주, 신정아 학위 인정서류, 2005년 5월 27일 쉬마이스터 부원장 서명서류]는 예일대 대학원에서 발행된 것이며 내[쉬마이스터 부원장]가 서명한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시인했습니다 

그러나 예일대는 '팩스에 명시된 답변내용은 에러[this answer was error]' 라며 업무착오임을 강조했습니다

예일대는 동국대가 2005년 9월 5일 신정아 학력조회를 위해 예일대로 발송한 등기우편에 대해서도 예일대 문서수발실이 이 편지를 받았으며 예술대 대학원 사무실로 전달됐다고 시인했습니다

예일대는 이 서류에서 예일대에 신정아 관련 기록이 없으며 대학원에 등록한 사실이 없고 박사학위를 받은 적도 없다고 덧붙여 신정아가 예일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동국대에 신정아 학위가 사실이라는 팩스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일대는 신정아 예일대 박사학위 위조논란이 일자 2007년 7월 10일부터 그해 9월 21일까지 지속적으로 동국대의 조회사실과 예일대의 답변 팩스등에 대해 '철저한' 부인으로 일관했었습니다

이기간동안 예일대는 최소 6차례이상 언론등의 질문에 답하면서 2005년 9월 5일자 동국대의 조회편지를 받지 않았다, 예일대는 신정아가 예일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는 사실을 동국대에 통보한 적이 없다, 예일대가 동국대에 보냈다는 2005년 9월 22일자 팩스는 위조라고 답변했었습니다

그뒤 예일대는 2007년 11월 29일 동국대측에 이메일을 보내 2005년 9월 22일자 예일대 팩스는 '진본[indeed authentic]이라고 통보했고 동국대가 강력히 항의하자 그뒤 또 1개월이 지난 2007년 12월 29일에야 성명서를 발표, 동국대측에 깊은 사과[deeply regrets]를 전한다는 말과 함께 이 팩스가 사실이란 사실을 공식 발표했었습니다 

결국 이번에 연방법원 증거서류를 통해 예일대측이 '신정아 학위 조회팩스'가 위조된 것이 아닌 '진본'임을 적어도 2007년 10월말 파악, 연방검찰에 스스로 알렸으면서도 동국대측에는 적어도 한달이상 이같은 사실을 은폐한 것이 확인된 것입니다

이 증거서류는 피고인 예일대측이 제출한 것으로 예일대측은 고의은폐의혹이 일자 2007년 10월말 이미 이를 연방검찰에 알리는등 성의있는 조치를 취했음을 입증하기 위해 모든 관련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예일대 2005년 9월 22일 동국대에 보낸 '신정아 학위인정 서류'팩스중 첫장

2005년 9월 22일 예일대가 동국대에 보낸 팩스는 모두 3장으로 첫장에 쉬마이스터 대학원부원장의 '확인요청한 서류가 예일대발행 서류'라는 진본인정 답변이, 둘째장에는 동국대 안형택 교수의 신정아 학위조회 서신, 세째장은 신정아가 동국대측에 제출한 2005년 5월 27일 쉬마이스터 대학원 부원장이 서명한 박사학위인정 팩스였습니다

이 팩스의 상단에 보면 2005년 9월 22일 13시 30분, 또 다른장에는 2005년 9월 22일 13시 31분이라고 적혀 있는 반면 예일대가 연방검찰에 답변한 서류에는 2005년 9월 22일 13시 29분이라고 기재돼 있어 예일대측이 팩스기계에 기록된 송신시간을 정확히 확인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분간의 시차는 팩스기계에서 다이얼링할때 기록된 시간이 2005년 9월 22일 13시 29분, 실제 동국대에서 수신돼 서류에 찍힌 시간은 13시 30분으로 송신기간에 따른 시차를 의미하는 것으로 예일대가 팩스기계를 확인하지 않고서는 발송시간이 13시 29분임을 알 수 없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예일대에서 발송된 것이 틀림없음을 입증하는 또 다른 증거로 여겨집니다

예일대에 신정아 박사학위를 조회했고 틀림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는 동국대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무조건 '깔아뭉개던' 예일대가 연방검찰이 나서자 이를 마지못해 시인한 것입니다
또 이를 연방검찰에 시인하고도 1-2달동안 이를 숨긴 것은 세계적 명문 예일대가 '학위 위조'라는 범죄에 조직적으로 연관돼 있다는 의혹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신정아 동국대제출 학위인정 팩스 [하단 '쉬마이스터' 부원장 서명]


*신정아 동국대제출 위조된 예일대 박사학위증[하단 학위증 서명자 2명이 2005년당시 재직자가 아닌것으로 밝혀짐]



  




예일대 신정아관련 미연방검찰 공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