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56명의 반대표를 모른다. 하지만 1표의 기권을 안다, 그는 바로 70억원 뇌물수수의혹을 받고 있는 최경환이다. 이제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합당한 처벌이 내려지리라
2016/12/08 - [분류 전체보기] - 김장훈, 미국-이탈리아이어 캐나다 기부도 거짓판명 - 중간에 섰던 캐나다동포들도 난감한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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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 [분류 전체보기] - 고개드는 부정축재원흉 이후락 외동딸부부 - 뉴욕사회단체 이사장취임에 자랑스런 이화인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