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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미국내 ATM 사업과 관련, 조석래 효성회장의 조카와 법적 소송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효성은 미국내 ATM 사업과 관련, 미국내 판매권자인 TRANAX를 상대로 5백만달러를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 승소했으나
트라낙스가 한틀유에스에이로 자산을 넘기자 한틀을 상대로도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TRANAX의 홈페이지등을 조사한 결과 트라낙스를 설립한 사람은 권한섭씨로 권씨는 조석래 효성회장과는
삼촌-조카사이였습니다
권씨는 조석래효성회장보다 아홉살 많은 누나 조명률씨와 매형 권병규 전 효성건설회장의 아들이었습니다
누나와 나이차이가 많다 보니 삼촌과 조카의 나이차이는 오히려 적었습니다
조석래회장은 35년생, 권한섭박사는 50년생으로 15살 차이였습니다  


트라낙스는 지난 1986년 권한섭씨가 캘리포니아에 설립된 회사로 효성이 생산하는 ATM 기계를 미국과 캐나다등 북미지역에 판매하는 회사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설립초기에는 트라낙스가 ATM에 대한 상당한 기술을 축적, 생산을 시도했으나
1998년부터 약 10년간 북미지역의 디스트리뷰터로 만족해야만 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후 효성아메리카와 노틸러스 효성은 트라낙스와 2건의 특허와 관련한 분규를 겪기도 했고http://www.tranax.com/corporate/newsroom/press_releases/index.cfm?year=2008
마침내 지난 2007년 8월 효성이 트라낙스를 국제분쟁해결센터[ICDR]에 제소했습니다 
효성은 트라낙스가 2007년 8월 현재 ATM 대금 3백18만달러를 지급하지 않고 있다며 이의 지급을 요청했습니다
효성의 제소당시 트라낙스 대표는 권한섭씨였습니다


권한섭씨는 2008년 9월 8일 트라낙스를 ATM부품 공급회사인 한국의 엘트나에 매도했지만 이사의 역활을 수행했다고 합니다 
권한섭씨와 그의 부인 권희묵씨는 트라낙스가 엘트나에 넘어간 뒤에도 이사회 멤버로서 계속 활동한다는 것이 
트라낙스가 발표한 내용입니다 http://www.tranax.com/corporate/newsroom/press_releases/article.cfm?id=62

조석래 효성회장과 권한섭 트라낙스 사장이 ATM 사업을 둘러싸고 얼굴을 붉힌 정도가 아니라 사생결단식 법정소송을
벌인 것입니다 

소송중 트라낙스가 엘트나에 인수됨으로써 지금은 소송상대는 바껴 표면적으로는 권한섭씨와는 무관해 보입니다만
트라낙스의 ATM기계 미지급금 3백18만여달러는 권씨가 대표이사 재직때인 2007년 8월까지 발생한 것입니다


Hyosung v. Tranax 20100506 -

소송결과는 효성의 승리로 보여집니다 
일단 지난 2월 효성은 국제분쟁해결센터로 부터 승소중재를 받았고, 이 중재결과를 근거로 트라낙스에 소송을 제기해
지난 5월 승소판결을 얻었습니다
법원은 트라낙스는 기계값 3백18만달러에다 2007년 8월에다 2010년 5월까지의 이자 약 1백90만달러를 합한 5백5만여달러를
배상하고 지급할때까지 하루 1천7백42달러씩을 효성에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그러나 트라낙스의 자산은 국제분쟁해결센터 승소중재 직전 한틀유에스에이로 넘어갔고 효성은 다시 한틀유에스에이를
상대로 제기한 상태입니다. 

1 Complaint -

조석래 효성회장의 조카인 권한섭씨는 조회장의 아들, 즉 사촌과도 한때 친밀한 관계로 추정됩니다
조석래 효성회장의 삼남인 조현상 전무가 2002년 11월 하와이에 콘도를 구입할 당시 자신의 권리를 위임한 사람이
바로 자신의 고종사촌형인 권한섭씨였습니다
http://andocu.tistory.com/672

재벌가 삼촌과 조카의 법적 분쟁, 잘잘못을 따져봐야겠지만 그리 아름답지 못한 모습이다 생각이 듭니다


조현상 2002 2869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