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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2010. 8. 1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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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700m 지점에 있는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가 전직 대통령들의 휴양 및 요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13/2010081301416.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4

특히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뿐 아니라 고(故) 노무현 대통령도 용평리조트를 즐겨 찾았던 것으로 알려져 ’대통령들의 휴양지’로 불리기까지 한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부터 열흘 가량 부인 이순자 여사와 장세동 전 안기부장관 등 측근 10여명과 함께, 노태우 전 대통령도 같은 달 중순 휴가를 겸한 요양을 이곳에서 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지난해에도 이순자 여사와 함께 용평리조트에서 10여일 넘게 휴가를 보내는 등 매년 피서를 이곳에서 즐기고 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도 임기 중에 2∼3차례 이곳을 찾은 것은 물론, 퇴임 후 첫 휴가지로 용평을 찾아 여름휴가를 보내기도 했다.

고인은 인근의 대관령 의야지 마을에서 4륜 오토바이를 타고 풀밭에서 썰매를 타는 해맑은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노 전 대통령의 일가족도 이번 여름 이곳에서 휴가를 보낼 것으로 전해졌다.

이명박 대통령도 서울시장 재직 당시 여름 휴가지로 평창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정·재계, 연예계 등의 어지간한 사람들은 피서철이면 다 한 번씩 ’발왕산의 기(氣)를 받으러 이곳을 왔다 간다’고 할 정도로 용평리조트는 고급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용평리조트 관계자는 “교통이 편리해진데다 경포 해변 등 바다와 가까운 것은 물론,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곳에 위치, 열대야가 없을 정도로 시원하고 매우 조용해 즐겨 찾는 것으로 보인다”며 “숙소가 대형건물이 아니라 독립건물이 많아 일반에 노출되지 않는 장점도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