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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0. 6. 2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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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총리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기동)는 한신건영 대표 한만호(수감 중)씨가 한 전 총리에게 건넸다는 9억원과는 별도로, 한 전 총리의 자금 관리를 맡았던 측근 김모(여)씨에게 수천만원의 돈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21/2010062100139.html?Dep1=news&Dep2=headline3&Dep3=h3_02

한씨는 한 전 총리가 총리를 그만둔 2007년을 전후한 시기에 김씨에게 "'총리님 모시는 데 쓰라'면서 수천만원의 돈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씨가 이 돈을 한 전 총리를 위해 썼는지, 아니면 개인적으로 썼는지 조사 중이다.

김씨는 한 전 총리가 총리에서 퇴임한 2007년 3월 이후 민주당경기 고양일산갑 지구당 사무실을 운영할 때 사실상 '집사' 역할을 했다.

검찰은 김씨를 비롯한 지구당 사무실 관계자들에게 21일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한씨가 한 전 총리에게 건넸다는 9억원 중 수표 1억원을 전세금으로 사용한 한 전 총리의 여동생도 이번주 초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