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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2010. 12. 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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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상최대 정보유출 브래드 매닝 관련혐의 조사서류 - 위키리크파문 http://andocu.tistory.com/2531

나는 왜 미군정보분석요원을 신고했나[위키리크파문] - 아드리안 라모 ; '나에겐 너무 어려운 결정-관용범위 넘어섰다 http://andocu.tistory.com/2007

[재]위키리크스, '미국, 동맹국 아프칸기금 15% 가로챘다'-한국에 년 1억불씩 요구 : 우리돈은 ? http://andocu.tistory.com/3174

위키리크스전문, 미국무부, 유엔주재 북한외교관 생체정보 파악등 지시 http://andocu.tistory.com/3176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아산지가 영국에 은신중인 가운데 간첩논란외에도 위키리크스에 대한 기부금 유용 의혹, 스웨덴여성 성추행 의혹등 도덕성논란이 불붙고 있습니다

지난해 11대한항공 여객기 납치설등이 포함된 911테러 당일의 미국내 문자메시지 50만건을 폭로하기도 했으나 지난해 12월 중순이후 위키리크스 웹사이트의 운영자금을 모은다며 그동안 공개했던 자료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고 기부금 모금 페이지만 올해 4월까지 게재, 기부금등 돈문제에 대한 의혹을 낳아 왔습니다

당시 위키리크스 홈페이지에는 모금액이 39만달러에 머물며 수개월이 지나도 전혀 업데이트 되지 않았고 한해 60만달러의 자금이 필요하다는 기부금 호소문만이 메인페이지를 장식했었습니다만 몇달전 언론보도에 따르면 모금된 기부금은 백만달러를 훨씬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 아산지의 부모와 누나가 최근 가게 2개를 오픈했다는 사실이 몇 달전 알려지면서 아산지가 위키리크스 기부금을 가게 매입등에 사용했다는 구체적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산지는 지난 2006년 뉴욕거주 모 건축가에게 위키리크스계획을 설명하며 3백만달러를 모을것이라고 말했었습니다

또 미군정보분석요원 브래들리 매닝으로부터 이라크전, 아프카니스탄전, 미 국무부 전문을 넘겨받은뒤 매닝이 지난 5월말
전격 체포되자 매닝으로부터 넘겨받은 헬기 민간인 학살장면등을 공개한 위키리크스 웹사이트에는 매닝에 대한 법률적 지원을 위한 기부금이 답지했었습니다

매닝의 간첩죄가 명백하지만 최소한의 변호를 받아야 한다며 위키리크스에 답지된 변호기금이 과연 매닝을 위해 사용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것입니다  

미군정보분석요원인 브래들리 매닝은 지난해 11 19일부터 지난 4월초까지 해킹을 통해국방부와 국무부의 비밀문서를 불법 입수했으며 지난 7월 미군 검찰당국은 매닝이 입수한 국무부 비밀전문이 약 15만건정도라고 매닝에 대한 조사서류에서 밝혔으나 실제 서류는 251천여건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매닝이 근무하던 쿠웨이트의 미군사령부의 컴퓨터 보안은 작은 기업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실상 전혀 무방비 상태였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충격이 더해지기도 했었습니다

미군당국이 매닝을 체포할 수 있었던 것은 매닝이 이 엄청난 문서들을 입수, 아산지에게 넘긴뒤 자신의 해킹실력을 유명해커에게 자랑했고 이 유명해커는 매닝의 해킹이 미국의 안보를 심각히 해친다고 판단, 이를 신고했기 때문입니다

매닝은 아드리안 리모 라는 전설적 해커에게 자신이 엄청난 미국 정부문서를 입수했다며 어느날 아침 힐러리 클린턴이 침대에서 일어나다 심장마비를 일으킬 정도의 정보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리모는 매닝의 해킹이 국가안보를 해칠 정도로 위협적이며 관용의 정도를 벗어났다고 판단 미군당국에 매닝의 불법행위를 신고했으며 그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정말 나에게는 어려운 결정이었다내가 그랬듯이 매닝도 죄값을 치른뒤 새로운 기회를 얻기 바란다고 밝혔었습니다

줄리안 아산지의 성추행 혐의도 그의 도덕성에 치명타를 안기고 있습니다

스웨덴 최고법원이 오늘[2] 성추행혐의를 기각해 달라는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안 아산지의 청원을 기각하고 아산지가 은신중인 영국에서 유효한 체포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줄리안 아산지의 변호인은 금주초 스웨덴 여성 2명에 대한 강간, 성추행등의 혐의로 아산지에게 발부된 체포영장 철회를 요구했으나 스웨덴 최고법원은 2일 기각하고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유효한 체포영장이 아직도 적법하다고 결정했습니다

스웨덴 경찰도 이 체포영장이 아산지가 은신중인 영국에서는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영국에서도 유효한 체포영장을
새로 발부했습니다

실제 아산지는 지난 여름 스웨덴에서 강간혐의로 체포됐으나 증거불충분으로 석방되기도 했었습니다

현재 아산지는 영국 서동부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영국경찰등이 소재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정부도 아산지가 외교관계를 위협에 처하게 했다며 연방간첩혐의를 적용, 그의 체포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아산지는 비밀문서 공개가 언론자유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간첩죄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논외로 하더라도 기부금 유용, 성추행혐의 등으로 인한 도덕성 논란은 물론 그에 따른 실정법의 그물을 피해가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메가톤급 정보는 적지 않은 파문과 혼란이 불가피함에도 불구하고 궁극적으로는 사회발전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