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Love No More(이제 사랑은 없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진영의 '겉과 속 다른 결혼생활' 지난달 박진영 아내의 측근으로부터 충격적인 제보를 받았다. 박진영이 아직 이혼하지 않은 상태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생활의 영역이라 기사화를 주저했다. 무엇보다도 박진영 아내의 입장이 가장 중요했다. 그런데 그녀는 용기를 냈다. 얼마 전 서울 가정법원에 이혼조정을 실시한 것이다. 때문에 박진영의 이혼에 대한 진실이 세상에 알려질 수 있었다. 원본출처 세계일보 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100317004743&subctg1=10&subctg2=00 그동안 일반 대중은 물론 연예계 종사자들 사이에서도 박진영은 ‘이혼남’으로 여겨졌다. 지난해 3월 본인이 직접 “16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지난 첫사랑과 헤어지기로 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