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동부회장은 성추행의혹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준기동부회장은 성추행의혹, 외동딸 김주원은 뉴욕서 만취-부상 소송 - 고속도로 한복판서 뛰어내리겠다 경찰출동도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여비서 성추행혐의로 회장직에서 물러난 가운데 김회장의 외동딸 주원씨가 뉴욕 플러싱의 한 술집에서 새벽까지 남자친구와 술을 마시다 부상을 입었다며 지난 9월말 업소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술집은 소위 ‘클럽’형식으로 중국인과 한국인의 젊은 층 사이에 폭발적 인기를 끄는 곳으 로, 주원씨는 한때 이 업소를 공동경영했던 연하의 남자친구와 술을 마시다 발을 다친 것 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업소측은 김씨가 새벽까지 술을 마신뒤 집에 가려다 주차장에서 남자친구와 다투다 남친의 차량에 살짝 부딪히면서 발을 다쳤다며 전적으로 김씨의 과실이라고 주장했다. 김주원씨는 뉴저지주 버겐카운티등기소와 조지아주 귀넥카운티등기소의 부동산 매매서류, 한국부동산 등기서류등을 확인결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