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욱 미국 부동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형욱 며느리, '유언장 존재 사실 몰랐다' 법정 진술 김형욱의 부인 김영순은 1981년 5월 12일부터 유언장 집행자가 돼 김형욱 재산 관리에 나섭니다 그러다가 21년이 지난 2002년 9월 장남 김정한이 죽게 되자 큰 며느리등 장남 가족과 김영순 사이에 재산 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김형욱의 큰 며느리는 남편이 생전에 유언장의 존재를 전혀 몰랐다며 이는 시어머니 김영순씨가 유언장 집행자로서의 의무를 수행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소송으로 이어졌고 2003년부터 뉴저지 버겐카운티 지방법원에서 원고 며느리 피고 김영순씨의 법정공방이 시작됩니다 2003년 7월 3일 원고인 큰 며느리는 재판부에 자신의 진술서를 제출합니다 김형욱 재산분쟁 며느리 진술 5매 - 이 진술서에서 큰 며느리는 - 시어머니 김영순이 유언장 집행자로서 유언장에 기록된 상속인에게 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