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스캔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신나간 뉴욕총영사관, 소송장에 피고회사-사장이름등 모두 잘못 기재- 고의냐? 실수냐? 뉴욕총영사관의 영사가 공관장도 모르게 공관명의로 제기한 소송은 사상 최악의 기강해이 사건일 뿐 아니라 소송장에 채무자 이름도 완전히 잘못 기재했으며 이에 따라 피고는 이 소송에 전혀 대응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4/02/04 - [분류 전체보기] - 서경덕-김장훈-무한도전,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비 ’펑크’ – 광고비미납 에이전시 피소2014/02/04 - [분류 전체보기] - 타임스퀘어 전광판 1년광고비 불과 290만달러,30억원 –한국정부가 연 30억원도 못 내나 2014/01/27 - [분류 전체보기] - 재외공관 기강해이 이정도일 줄이야!!- 영사가 공관장도 모르게 공관명의 소송: 뉴욕총영사 '영사독단적행동' v 영사 '내 잘못' 2014/01/13 - [분류 전체보기] - '서청원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