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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이상 이름사용 - 천만불 잃고도 또 고급주택 매입'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3.02 경연희, '드릴말씀 없습니다만 ---' - 고급주택 매입자금도 조사 ; 펌 (1)
  2. 2011.01.05 경연희, 두개이상 이름사용 - 천만불 잃고도 또 고급주택 매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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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돈상자' 핵심 인물, 본지 기자와 첫 통화
경씨, 허드슨 클럽 근처의 분양가 29억 '최고급 빌라' 소유… 현재 내부공사 맡기고 잠적
'경씨 가족도 美에 주택 보유' 정보 입수한 검찰, 외화밀반출 있었는지 조사

3년 전 대검 중수부는 미국 변호사 경연희(43)씨가 미국 뉴저지의 아파트인 허드슨 클럽 400호와 435호 두 채를 노무현 전 대통령 딸 정연(37)씨에게 팔려 했다는 단서를 잡고 수사하다가 노 전 대통령의 자살로 수사를 중단했다. 경씨는 지난달 시민단체의 수사 의뢰로 노정연씨에게 2009년 1월 13억원을 환치기해 집값으로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2011/01/0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경연희, 두개이상 이름사용 - 천만불 잃고도 또 고급주택 매입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03/2012030300097.html?news_Head1 

그런데 경씨와 경씨의 친척들이 허드슨 클럽 외에도 미국 뉴욕과 인근 매사추세츠주에 주택 여러 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정보를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에 따라 이 주택 구입자금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조달된 것인지, 외화 밀반출 행위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도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 미국의 개인 부동산 정보 사이트에 접속해보면 경씨 가족들이 뉴욕 이타카(Ithaca) 지역에 주택을 갖고 있고 경씨 친척들과 관계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매사추세츠의 주택이 여러 채 검색된다. 이 사이트는 한국에서도 유료로 접속해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이 주택들 가운데 경씨가 2009년 10월 구입한 헨리 온 허드슨(Henley on Hudson) 빌라는 노정연씨에게 팔려 했던 허드슨 클럽에서 15㎞쯤 남쪽에 있다. 한 채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돼 있는 면적 350㎡(약 106평)가량의 이 빌라는 분양가가 260만달러(약 29억원)에 달하는 최고급 빌라다.

 2009년 경연희씨가 구입한 미국 뉴저지주 위호켄의 헨리 온 허드슨 빌라. 맨해튼이 보이는 허드슨 강변에 위치해 분양가만 260만달러에 달했다. 경씨는 인테리어 공사를 맡기고 잠적한 상태다. /뉴저지=나지홍 기자
1일(현지 시각) 찾아간 빌라에선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거실과 부엌이 있는 1층 곳곳에 진공청소기와 택배상자, 생활용품들이 흩어져 있었다. 공사 인부들에게 집주인 연락처를 묻자 벽을 가리켰다. 벽에 쓰여 있는 휴대전화 번호로 전화를 하자 경씨와 연결됐다.

경씨에게 "노정연씨에게 13억원을 보내달라고 했느냐"고 묻자 "인터뷰할 생각이 없다. 뭐 있으면 이 번호(기자의 휴대전화)로 전화하겠다"고 말했다. 기자가 재차 "한국 검찰 조사에 응할 생각이냐"고 묻자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 전화 끊겠다"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경씨는 이후 전화를 받지 않았다. 경씨는 최근 '13억 돈 상자 사건'이 불거지자 친지들과의 연락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과 뉴저지의 현지 교민들에 따르면 경씨는 지난 수년간 사용하던 7~8개 전화번호도 모두 바꿨다고 한다. 최근 경씨에게 귀국해 조사받으라고 한 검찰도 아버지인 경주현(73) 전 삼성종합화학 회장을 통해 경씨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검찰은 경씨가 환치기에 깊숙이 개입했다고 보고 있다.

경씨의 동업자였던 은모(54)씨가 13억 환치기는 경씨의 부탁에 따른 것이라고 검찰에서 진술했다. 13억 돈 상자 사건에서 세간의 최대 관심은 13억원이 누구 돈이냐, 즉 노 전 대통령 가족의 돈이냐 아니냐이다. 검찰로선 그 진상 규명과 함께 외화 밀반출(외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경씨를 사법 처리하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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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 [분류 전체보기] - 노정연환치기수사 이미 깊숙히 진행됐다 ? - 'F카지노 최근 공문받았다' 
2012/01/18 - [분류 전체보기] - 검찰, 사실은 2010년 10월 이미 '노무현환치기의혹' 정보수집나서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http://andocu.tistory.com/3368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폭로 : 삼성 전 임원 딸 관여-검찰수사와 일부 일치 http://andocu.tistory.com/2963

노무현 딸 노정연 매입의혹 콘도, 건립이후 전체 소유자 리스트 [24AVE] 1/2 http://andocu.tistory.com/50

노무현 딸 노정연 매입의혹 콘도, 건립이후 전체 소유자 리스트 [26AVE] 2/2 http://andocu.tistory.com/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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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현 전 삼성종합화학 회장의 딸 경연희씨가 노무현 비자금 관련 약점을 잡고 노정연씨를 압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경연희가 최소한 2개이상의 이름을 사용했으며 카지노에서 천만달러 상당을 잃고도 지난해말 뉴저지에 또 한채의 고급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로 부터 입수한 노정연-경연희간 콘도관련 서류에 사용된 레터헤드지에 기재된 EVENTURE INVESTMENT CORP 라는 회사의 약식 법인등기부 등본을 뉴저지주 재무부으로 부터 입수, 확인해 본 결과 경연희는 콘도계약서등에 기재된 KYUNG YUN HEE 라는 이름외에 KYEOUNG YEON HEE 라는 스펠이 다른 이름을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12월 26일 뉴저지주 재무부에서 발급받은 약식법인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06년 5월 17일 설립됐으며
회사사장은 경연희, 부사장은 경연희와 콘도등을 주고받은 특수관계인 왕임으로 등록돼 있었습니다

특히 경연희는 뉴저지주 허드슨카운티에 2개 콘도를 구입할 당시 KYUNG YUN HEE 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나 약식 법인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이름이 아닌 KYEOUNG YEON HEE 라는 스펠이 다른 이름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 서류에 기재된 경연희의 주소는 24 AVENUE AT PORT IMPERIAL, WEST NEW YORK. NJ 07093 으로 2006년 7월 26일
경연희가 구입한 2개의 콘도 주소가 기재돼 있었으며 [경연희는 400호와 435호 매입], 왕임의 주소지는 24 UPHAM ST, RANDOLPH MA 02368 로 명시돼 있었습니다

특히 경연희는 KYUNG YUN HEE 란 이름으로 뉴저지주 전체 부동산 소유현황을 검색했을때 2채의 콘도외에 다른 부동산 소유사실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법인등기부등본에 기재된 KYEOUNG YEON HEE 로 검색한 결과 지난해말 콘도에서 약10분거리에 있는 고급 단독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허드슨카운티 등기소 확인결과 경연희는 지난해 10월 8일 뉴저지주 허드슨카운티의 12 HENLEY PL, WEEHAWKEN, NJ 07086  의 단독주택을 2백60만달러에 매입했으며 10월 9일 등기를 마쳤습니다

뉴저지주 최고급 주택지역으로 알려진 뉴저지주 알파인이 아닌 다른 지역, 특히 위호켄지역에 2백60만달러짜리 주택이라면
엄청난 고급주택임을 의미하며 이 주택은 허드슨강 강가에 붙어 있어 맨해튼이 마주 보이는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부동산 권리증서[DEED]는 뉴저지주 허드슨카운티 DEED BOOK 8692권 PAGE 835 에 첨부돼 있었습니다

경연희가 이처럼 두개의 이름을 사용한 것은 자신의 재산, 소재지등에 대한 추적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커네티컷주 모카지노 기록에 따르면 경연희는 2008년부터 2009년초까지만 천만달러가량을 잃은 것으로 나타난 것을 감안하면
도박으로 엄청난 돈을 잃고도 고급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나 그 돈의 출처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연희는 경주현 삼성종합화학 회장의 딸로 노정연씨와 뉴저지 콘도관련 매매계약을 맺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지난 2009년
1월 노정연씨에게 전화를 걸어 백만달러를 보낼 것을 요구, 환치기를 통해 이돈을 받았다는 것이 환치기에 연관됐던
관계자의 증언이며 현금 13억원이 담겨진 박스 7개의 사진도 일요신문을 통해 공개됐었습니다

과연 경연희가 노무현 비자금 약점을 잡고 노정연을 압박했는지, 또 천만달러에 달하는 도박으로 탕진한 자금은 정당한게 번 돈인지, 아니면 경주현 전회장에게 증여받은 돈인지등등이 명백하게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