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주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속보]반기문일가 반기상-반주현공범 해리스 말콤, 무죄주장 - 수배자 반기상도 전격 체포될까 반기문 전유엔사무총장의 동생 반기상씨, 조카 반주현씨와 함께 뇌물공여, 사기, 돈세탁혐의등으로 기소된 해리스 말콤이 오늘 인정심문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지난 12일 멕시코의 자신 소유호텔에서 체포돼 13일밤 뉴욕으로 압송된 말콤 해리스는 오늘[뉴욕시간 17일] 오후 뉴욕남부연방법원에서 열린 인정심문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앤드류 팩 연방치안판사는 해리스 말콤이 혐의를 전면 부인함에 따라 이례적으로 보석을 허용하지 않고 구치소 수감을 명령했습니다 기소장에 따르면 해리스 말콤은 지난 2013년 3월 반기문 전 총장의 조카 반주현씨를 만나 경남기업의 랜드마크 72를 카타르 국부펀드에 매각하는데 관여해, 반씨로 부터 카타르관리에게 전달하며 50만달러를 받아, 이를 전달하지 않고 주택임대료, 항공료..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