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 주치의 전후근 박사는 세계적 암 전문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후근박사는 암치료 세계적 권위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서울성모병원 개원을 앞두고 내부적으로 몇몇 핵심 의료진 영입에 공을 들인 결과 첫 번째로 전후근 교수(뉴욕의대 혈액종양내과)가 잠정적으로 확정됐다. 원본출처 전체보기 http://bosa.co.kr/umap/interview_view.asp?news_pk=122103&news_position=6&page=8 ▲ 뉴욕의대 전후근 교수 전후근 교수는 가톨릭의대 9회 졸업생으로 재미교포 1세대로서는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미국 국립암연구소 항암 치료분야 수석연구원을 거친 암 치료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전 교수는 암센터의 시스템구축에서부터 치료프로그램 등 급변하는 암 의학지식의 최전선에서 진행되는 학문적 분투에 대응해 암센터 전체의 사령탑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후근 교수는 “국내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