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김무성 이미 결별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근혜 '좌장 없다' 일갈에 '일사분란' 줄서기 한나라당 내부의 첫 세종시 공식 토론이 될 22일 의원총회를 앞두고 친박(친 박근혜) 진영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좌장격이었던 김무성 의원이 세종시 중재안과 함께 박 전 대표에 맞서는 ‘내홍’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하지만 일단은 친이(친 이명박)계와의 세종시 전면전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이다. 원본출처 :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20/2010022000292.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2&Dep3=h2_02 당장 김 의원의 중재안은 위력없이 비켜가는 분위기다. 결별까지 각오한 듯 “(중재안은) 가치없는 얘기다. 친박엔 좌장이 없다”고 잘라말한 박 전 대표의 ‘서슬’이 응집력을 높이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