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기 옥중편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명기 1심전 감옥편지, '믿었던 곽노현등의 배신-곽측이 오해'등 표현 사용 - 둘관계가 요상하다? 곽노현 현 서울시교육감으로 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박명기교수가 1심선고전인 지난 1월 8일 지인에게 보낸 옥중편지에서 '믿었던 곽노현등의 배신', '불리한 진술을 한다고 곽이 오해'등의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두사람간에 상당한 연대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박교수는 지난 1월 8일 서울구치소에서 자신의 고향인 경북 예천인들의 모임인 예천교우회의 남모씨에게 이같은 편지를 보냈으며 이 편지는 4월 18일자로 영문블로그[http://rothseye.blogspot.com/2012/04/blog-post.html]에 그 사본이 공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2/04/18 - [분류 전체보기] - 박지만, 지난 6일 '살인청부의혹보도' 기자등 검찰 고소 박교수에게 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