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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권재진, 최재경 타워팰리스약국 특혜여부 '필요한 범위내에서 조사' - 금요일까지 법사위보고 최재경 중수부장 부인의 도곡동 타워팰리스앞 삼성사옥 약국경영과 관련, 특혜여부에 대해 법무부가 자체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박영선 법사위원장은 어제[3일] 오후 2시 49분부터 5시 4분까지 열린 국회 법사위 제16차회의에서 권재진 법무부장관에게 최재경 중수부장 부인이 도곡동 타워팰리스앞 삼성엔지니어링사옥 지하 1층에서 타워팰리스약국을 운영하는 것과 관련, 진상을 조사해 이번주 금요일까지 보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국회 법사위 영상회의록 참조 - 2012년 12월 3월 제16차 법제사법위원회 영상회의록 http://w3.assembly.go.kr/vod/index.jsp?param= ] 2012/12/02 - [분류 전체보기] - 최재경 주소지가 왜 재산신고에도 없는 타워팰리스 비동 1501호 - 주진.. 더보기
박영선, '대통령 하야 논의해야될 시점이다' - 펌 민주통합당 박영선 최고위원은 30일 민간인 불법 사찰 문제와 관련해 “범국민적으로 대통령 하야를 논의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30/2012033000795.html?news_Head1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 및 MB심판 국민위원회 공동회의에서 “대한민국 국민 2천600여명에 대한 불법사찰 진행 상황과 기록을 담은 문건이 공개됐다.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사찰 관련 문건을 제시하며 “청와대 지시임을 입증하는 BH하명이라고 돼 있고 담당자 이름, 종결 사유, 처리결과가 자세히 기록돼 있다”며 “이것이 바로 청와대를 비롯한 전방위적인 사정기관에서 불법사찰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