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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1. 5. 2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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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경호실이 지난 26일 프랑스에서 열린 G8정상회담에 참석한 오바마대통령의 근접경호를 하지 못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었다고 합니다 

오바마대통령은 지난 26일 프랑스 듀빌 Deauville에서 열린 G8정상회담에 참석했으나 프랑스 또는 러시아 경호실요원으로 추정되는 일단의 남성들이 오바마 대통령을 근접경호하려는 백악관경호실요원들을 막아섬으로써 오바마 대통령을 놓치고 말았다고 합니다

오바마대통령에게 접근하려는 백악관 경호실요원들을 점퍼등을 입은 남성들이 손을 옆으로 벌려 제지하고 있으며 오바마대통령이 항의하는 모습도 눈에 뜁니다

AP통신의 캐롤린 캐스터, 챨스 다라팍, 로이터 통신의 이브스 헬만기자등이 찍은 사진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캐롤린 캐스터 기자가 촬영한 것으로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이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만
백악관 경호원들은 점퍼군단의 제지를 받고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챨스 다라팍 기자가 촬영한 것으로 백악관 경호원들이 제지를 받자 오바마대통령이 뒤를 돌아보는 모습이 보입니다

세번째 사진도 챨스 다라팍기자가 촬영한 것으로 두번째 사진과 같은 상황입니다만 화면 우측상단에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영부인 브루니도 제지를 받는 것으로 보아 점퍼군단은 러시아 경호요원으로 추정됩니다

네번째 사진은 캐롤린 캐스터 기자가 촬영한 것으로 백악관 경호원들이 양복을 휘날리며 움직이자 점퍼군단이 제지하고 있고
급기야 화가 난 오바마대통령이 오른손 손바닥을 치켜들며 항의를 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특히 네번째 사진에서 백악관 경호원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움직임으로서 양복이 휘날리는 모습, 제지하는 점퍼군단이 양팔을 벌려 제지하는 모습, 그 앞으로 오바마대통령이 손을 치켜들며 무엇인가 말하는 모습이 너무나 생생합니다

백악관 경호실이 이유야 어쨌든 오바마대통령을 놓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위키리크스2009. 11. 3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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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당시 대한항공 여객기가 납치됐다는 정보가 입수돼 미국정부가 초긴장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위키리크[www.wikileaks.org]가 지난 25일 오후 공개한 지난 2001년 9월 11일 테러당시 24시간동안의 57만3천여건의 문자메시지 기록중 'korea'라는 단어를 검색한 결과 '대한항공 여객기가 납치됐다'는 정보가 입수돼 미국 정부와 백악관 경호실이 '추가 테러'로 인식, 초긴장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리가 잘아는 삐삐에 번호뿐 아니라 간단한 문자를 전송하는 PAGER 메시지를
공개한 것이지만 편의상 문자메시지라 하겠습니다]

문자메시지 기록중 '대한항공 여객기 납치 사실설'이 처음 등장한 시간은 이날 첫 테러가 발생했던 오전 8시 45분부터
약 5시간이 지난 오후 1시 31분 35초였으며 '납치가 아닐 것'이라는 문자메시지가 접수된 것은 오후 1시 43분 3초 였습니다

이에 따라 약 11분 30초 동안 미국정부와 백악관 경호실이 추가 테러일 수도 있다고 판단, 긴장이 고조됐던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항공기가 납치됐을 것이라는 첫 메시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한항공기가 납치됐다, 원래 000으로 향할' 이라는 대목까지만 나옵니다
ALPHA THAT KOREAN AIRLINER HAS BEEN HIJACKED. ORIGINALLY GOING TO 2001-09-11 13:31:35

1분30초뒤인 오후 1시 33분 2초, '스카이텔 005344000' 이라는 이용자가 다시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나옵니다
'연방항공국 정보에 따르면 000으로 갈 예정이던 대한항공여객기가 납치됐다'
Skytel [005344000] A ALPHA ID INFO FROM FAA THAT KOREAN AIRLINER HAS BEEN HIJACKED. ORIGINALLY GOING TO 2001-09-11 13:33:02

메시지가 가는 도중에 다른 메시지가 들어오면서 중간에 다른 메시지가 섞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005344000 이라는 단어로 검색했더니 또 다른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현방항공국 정보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납치돼 앵커리지로 향하고 있으며
도착시간은 아직 모른다' 였습니다
A ALPHA ID INFO FROM FAA THAT KOREAN AIRLINER HAS BEEN HIJACKED. ORIGINALLY GOING TO SAN FRANCISCO. REROUTED TO ANCHORAGE TIME TO DESTINATION YET UNKNOWN

다행히 10여분뒤인 오후 1시 43분 3초 '아마도 대한항공 여객기가 납치된 것은 아닌 것 같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Skytel [005202968] C  ALPHA  ID REPORTS THAT KOREAN AIRLINER REROUTED TO ANCHORAGE MAY NOT BE HIJACKED BUT

2001-09-11 13:43:03

다시 1분뒤에도 동일한 메시지가 들어옴으로써 대한항공기 납치설은 사실무근으로 판명됐던 것 같습니다
Skytel [005344000] A ALPHA ID REPORTS THAT KOREAN AIRLINER REROUTED TO ANCHORAGE MAY NOT BE HIJACKED BUT 2001-09-11 13:44:46

[005344000] 을 계속 검색한 결과 완전한 문장은 아니지만 IS BEING REROUTED TO ANCHORAGE FOR UNKNOWN REASONS 라는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위키리크가 공개한 57만3천여건의 메시지중에는 당시 부시대통령이 탑승해 있던 미공군 1호기에 대한 내용도 나옵니다
이날 오전 10시 32분 '엔젤이 목표라는 익명의 정보가 있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ANGEL'은 대통령 전용기인 미공군 1호기를 의미합니다

Skytel [005202968] C  ALPHA  UD REPORTS  ANONYMOUS CALL TO JOC REPORTING ANGEL IS TARGET

2001-09-11 10:32:33 Skytel [005113370] C  ALPHA  The White IST is ACTIVATED for New York.  Do Not Call FEMA.  Stand by for furthe

2001-09-11 10:32:34 Arch [0624562] A  ALPHA  2125733@skytel.c|Possibly another flight has been hijacked from Washington. Car bomb possibly at the State Department. Possibly hundreds of eme

2001-09-11 10:31:03 Skytel [005344006] B  ALPHA  UD REPORTS  ANONYMOUS CALL TO JOC REPORTING ANGEL IS TARGET

바로 이 메시지에 연관된 'Skytel [005202968]' 라는 사용자가 대한항공 항공기 납치설에 대한 메시지를 보낸 사용자가
일치하므로 대한항공 납치설이 대통령 경호팀인 시크릿 서비스에 통보됐을 만큼 중요한 정보였음을 알 수 잇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9시 2분에는 'IBM 미사일에 적색 경보가 뜬 것이 맞는냐, 코드 블루냐, 빨리 전화해 달라'는 다급한 메시지도 있습니다
2001-09-11 09:02:33 Skytel [004395540] B  ALPHA  IBM MSS:Red Alert on Code Blue????? Call 800-323-3038/650-0199 pc 164155 at 9:15 EDT, 8:15 CDT, 7:15 MD

오전 10시 00분 34초에는 백악관에서 모두 대피했다는 메시지도 나옵니다
Skytel [005202968] C  ALPHA  OEOB/TREAS/WH EVACUATED - JOC
2001-09-11 10:00:34

일본에 있는 요인의 연락처도 나옵니다
2001-09-11 12:12:33 Skytel [005202968] C  ALPHA  Hotel in room 1105.  The # is 011-81-33-504-111.  Also, call the PEOC at 757

그다음 이 사용자 메시지를 보면 그 호텔은 아마도 일본 동경 임페리얼호텔 제국호텔 인듯 합니다
[005202968] C  ALPHA  Trip, Call Joe Clancy w/ the Sec. Treas in Tokyo.  They are at the Imperial
아마도 미 재무장관이 일본에 체류한듯 한데 여기에 나오는 조 클랜시는 백악관 경호실 고위요원으로
최근 오바마의 동남아 순방, 또 한국 방문때도 경호원으로 활약했습니다
http://cryptome.org/info/obama-protect19/obama-protect19.htm


2001-09-11 12:19:03 Skytel [005202968] C  ALPHA  The last 4 digits of that Tokyo number are 1111.  Malcolm/EOC  Call 395-5930

'JOC'가 전체 상황을 통제하는 'JOINT OPERATION CENTER'를 의미하므로 'JOC'를 검색하면 백악관 대피시간,
테러에 이용된 항공기가 피츠버그로 향하는 상황, 공군 1호기 위치등등을 모두 찾을 수 있습니다

또 뉴욕 '60 HUDSON STREET'에 중요한 통신시설 허브가 있었으며 바로 이 허브에 한국인이 근무했던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테러발생이전인 이날 새벽 3시 4분 문자메시지를 보면 KIM SUNG 이라는 사람이 이 통신허브 1206호실에 근무하고 있었으며
보드 한장이 고장난 것 같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PROBLEM , LOOKS LIKE CARD IN SLOT 3 IS CRASHING Site: TELEGLOBE * Address: 60 HUDSON STREET * Address: ROOM 1206 * State: NY * Country: UNITED STATES Contact: SUNG KIM * Phone: 703 755 2800 * Email: sung.kim@teleglobe.com Contract: -2/3 2001-09-11 03:04:30 Metrocall

911 테러당일 미동부시간 새벽 3시부터 그 다음날 새벽 3시까지 SKYTEL,METROCALL등 4개 통신회사를 통해 오고간
문자메시지는 모두 57만3천여건
이 문자메시지를 전격 공개한 단체는 www.wikileaks.org로 열린 정부를 만들기 위해 세계 각국의 정부 문서등을 공개하는
단체입니다

텍스트메시지는 47.5 메가바이트 크기여서 이 블로그에 첨부할 수 없었습니다
대신 시간대별 문자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위키리크 블로그를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원본 텍스트메시지 전체를 확보한뒤 특정단어들을 검색해 보면 더 놀랄만한 정보가 나올 가능성도 많습니다
원본이 확보된 만큼 새롭고 유의미한 정보를 찾아내는 것은 바로 우리 네티즌의 몫입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http://911.wikileaks.org/ 전체메시지 TXT 파일
http://911.wikileaks.org/files/index.html 시간대별 메시지 분할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