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장학생 최재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장학생 최재경, 삼성채권수사하며 이학수등 모두 불기소-그때는 몰랐는데 약국이 있었네 2012/12/07 - [분류 전체보기] - [걸프4백만불헌금]박정희 '나는 모르는 일' vs 걸프사 '두차례 모두 박정희가 감사표시'-미국무부 비밀전문 2012/12/07 - [분류 전체보기] - 스위스 UBS에 박정희정권 비자금계좌 있었다,- NYT보도,'걸프사 1970년 3백만달러도 UBS에 송금':박근혜가 조회하면 당장 확인가능 국회 법사위 질의응답 음성파일 최재경 전주지검장이 2005년 삼성채권수사를 담당하면서 이학수, 김인주등 삼성핵심인사를 모두 불기소해 '면죄부 전문검찰'이라는 언론의 평가를 받았으며 수사결과발표당시 검찰은 '삼성에 공이 많으니 그냥 넘어가자'고 말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모든 언론이 '면죄부 수사', '봐주기 수사', '짜맞추기 수사', '면죄부전문검찰' 이라고 의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