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장게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석현,'삼청장 95%보수한뒤 국유지 교환' 거짓인듯-종로구청 건축신고 '전무'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측이 삼청장 국유지 환지와 관련, 삼청장공사를 90-95&이상 완료한 시점에서 국유지와 교환해 공사비가 많이 들었다고 밝혔으나 종로구청 확인결과 삼청장과 관련한 건축신고가 전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홍석현 회장측의 해명이 사실무근이거나 무허가 공사를 감행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홍석현회장이 삼청장을 감정가 절반가격에 매입한 것은 2009년 2월이며 이를 통의동 땅등 국유지와 교환한 시점은 2011년 2월이므로 홍회장이 삼청장 공사를 만약 했다면 2009년 또는 2010년에 종로구청에 건축신고를 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종로구청 조회결과 삼청장과 관련된 건축신고는 전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009년 종로구청에 건축허가 또는 신고가 접수된 건수는 모두.. 더보기 홍석현 삼청장 바꾼땅은 통의동-당초 국가아닌 서울시소유였다 : 홍석현이 이땅 요구한듯 2012/05/06 - [분류 전체보기] - 홍석현,'삼청장 95%보수한뒤 국유지 교환' 거짓인듯-종로구청 건축신고 '전무'홍석현 중앙일보회장이 삼청장과 맞바꾼 땅은 효자로와 맞붙은 통의동요지의 대지이며 당초 이땅은 서울시소유였다가 국가소유로 바꾼뒤 홍회장에게 넘어간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삼청장게이트'로 불릴 정도로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홍석현회장이 이땅을 요구하자 청와대가 서울시와 교섭해 국가소유도 아닌 이땅을 다른 국유지와 맞바꾼뒤 홍회장에게 넘겼다는 의혹이 일고 있으며 이같은 의혹을 풀기 위해서는 삼청장 환지과정에 대한 전면 감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종로구청 확인결과 홍회장은 한옥을 짓는다는 설명과는 달리 지상 4층, 지상 1층의 빌딩을 신축중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신축과정에.. 더보기 이전 1 다음